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北, ‘핵실험장 폐기’ 중요성 다시 언급... 예정대로 진행?

도현준 기자  |  2018-05-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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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H] 북한이 오는 23~25일 예정된 함경북도 길주군 풍계리 핵실험장 폐기 행사에 대해 ‘중대한 조치’라고 강조하고 나서 관련 행사의 실행 여부에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20일 북한 대외선전 매체 ‘조선의 오늘’은 ‘똑똑히 명심해야 한다’는 제목의 글에서, 지난 12일 발표한 북한 핵실험장 폐기 행사 관련 외무성 공보를 다시 언급하며, “조선반도 비핵화를 위한 중대한 조치”라고 강조했다.


매체는 이번 행사에 대해 “조선반도의 평화와 번영, 통일을 위한 판문점선언의 정신에 따라 조선반도 비핵화를 위해 우리 공화국이 주동적으로 취하고 있는 대단히 의의 있고 중대한 조치”라며, 세계 각국도 이에 대해 지지와 환영을 표했다고 밝혔다.


매체는 우리 측에 대해서도 “남조선에서도 ‘비핵화를 행동으로 보여주겠다는 의지의 표현’, ‘북미회담을 앞두고 관계개선을 위한 신뢰 쌓기’ 등으로 환영의 목소리들이 높아가고 있다"고 평가했지만 자유한국당 등 보수세력에 대해서는 ”조선반도의 평화와 번영, 세계의 평화와 안정을 위한 대세의 흐름에 역행해 나서고 있다“고 격렬히 비난했다.


이는 자유한국당 등 보수세력이 최근 핵실험장 폐기 행사를 ‘핵실험장 폐기쇼’라고 비난한 데 대한 입장을 밝힘과 함께 이 행사가 예정대로 진행될 것을 시사하는 의도로 풀이된다.


북한은 앞서 지난 12일 외무성 공보를 통해 풍계리 핵실험장 폐기 행사에 한국, 중국, 러시아, 미국, 영국 등 국제기자단의 취재활동을 허용할 용의가 있다고 밝혔지만, 북미 정상회담을 앞두고도 미국이 자신들을 고압적으로 압박하는데 대해 강하게 반발하고 나섰다.


이후 북한은 남북 고위급회담 연기한 데 이어, 우리 방북기자단 명단을 접수하지 않아, 핵실험장 폐쇄 참관을 비롯해 남북대화 재개, 북·미 정상회담 성사에 대한 우려가 이어져왔다.


북한 전문 매체인 38노스는 위성사진 분석을 통해 풍계리 핵실험장 폐기 행사를 위해 전망대(platform)를 설치하는 등 준비 작업을 진행 중이라는 분석을 내놨다. (사진: AP/NEWSIS)



도현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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