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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하! 그렇구나] 혼밥족이 애용하는 ‘편의점 도시락’, ‘영양’은 몇 점?... 글쎄...

곽제연 기자  |  2018-0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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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H] 편의점에서 판매되는 도시락 메뉴가 다양해지면서 이를 자주 찾는 혼밥족(族)들이 늘고 있다. 국내 리서치 업체에 따르면 최근 들어 성인 10명 중 6명은 하루에 한 끼 이상을 혼자 해결하는 것으로 조사됐다.


혼밥족들은 편의점 도시락 등 간편식을 자주 이용하는 이유로 ‘간단하고 편리하다’, ‘메뉴가 다양하고 반찬 수도 많아 영양도 잘 챙길 수 있을 것 같다’는 등을 내세웠다.

 
하지만 편의점 도시락 메뉴의 영양 성분에 대한 식품의약품안전처(식약처)의 조사에 따르면 해당 음식들은 전체적으로 칼로리가 높고 지방·탄수화물 비중이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편의점에서 판매하는 음식은 대체적으로 ‘달고 짠’ 맛을 가지고 있어 소비자의 입맛을 불필요하게 자극하는 것으로도 조사됐다. 전체적으로 칼로리가 높은 데다 자극적인 맛으로 입맛을 당겨 섭취자가 비만해질 확률이 높다.


또 당분과 나트륨의 과다 섭취로 이어지기도 쉽다. 식약처에 따르면 가공식품 당류 섭취량이 하루 열량의 10%를 넘긴 사람은 그렇지 않은 사람보다 비만 위험이 39% 높다.


세계보건기구(WHO)는 과도한 나트륨 섭취로 인한 비만을 방지하기 위해 성인의 일일 나트륨 섭취량을 2000㎎ 미만으로 권고하고 있다.


2013~2015년 국민영양조사에 대한 질병관리본부의 조사 자료에 따르면 우리나라 국민 중 하루에 최소 한 끼라도 혼밥을 하는 경우는 63.2%에 달했다.


1인 가구의 혼밥 비율을 한층 더 높다. 아침은 89.2%, 점심과 저녁은 각각 56.3%, 75.1%로 나타났으며, 1인 가구의 절반 이상(52%)은 세 끼를 모두 혼자 먹는 것으로 나타났다.


건강증진개발원 관계자는 편의점 도시락 등 간편식으로 떼우는 혼밥에 대해 “편의점의 메뉴들은 대부분 식이섬유 등의 필수 영양소가 부족하고, 칼로리와 당도, 나트륨 함량이 높아 비만에 노출될 위험성이 높다”며, 지나친 섭취를 자제할 것을 당부했다. (사진: NEWSIS)



곽제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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