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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 연구팀... “10대 男, 코로나보다 백신 부작용 확률 더 커”

디지털뉴스팀  |  2021-09-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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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온라인 커뮤니티]


[SOH] 건강한 10대 남성들은 코로나19 감염보다 mRNA(메신저리보핵산) 백신 부작용으로 입원할 가능성이 더 크다는 연구 결과가 발표됐다.


11일 ‘에포크타임스’에 따르면, 캘리포니아대학 데이비스(UCD) 전염병 전문가 트레이시 호그 박사 연구팀은 올해 1~6월 mRNA 백신을 접종한 12~17세 ‘백신부작용보고시스템(VAERS)’ 신고 사례 총 258건을 분석한 결과 이 같은 결과를 얻었다고 밝혔다.


백신 부작용에 관한 실제 보고 건수는 이보다 더 많았으나, 연구팀은 심근세포의 손상을 의미하는 트로포닌 상승이 반드시 객관적으로 확인된 사례만을 골라 최종 258건을 확정했다. 이는 미 질병통제예방센터(CDC)가 밝힌 12~15세 소년들의 심장 이상 발병률보다 2.5배 높은 수치다.


이번 연구에 따르면, 기저질환이 없는 건강한 12~15세 남성은 화이자 백신 2차 접종 후 심장 이상을 겪을 확률이 코로나19(중공 바이러스 감염증)에 걸려 입원할 확률보다 높았다.


또한 관련 없는 질병이 2개 이상 공존하는 ‘동반질병(comorbidity)’이 없는 16~17세 남성은 코로나19에 걸릴 확률보다 화이자 백신 2차 접종 후 심각한 부작용을 겪을 가능성이 더 크게 나타났다.


10대 남성에게서 화이자 백신의 부작용이 집중 보고된 것은 미국에서 12~17세에 접종 승인된 유일한 백신이기 때문이다.


백신 접종 후 심장 관련 이상 증상은 △가슴 부위 통증 △심근염 △심근막염 △심낭염 등이며, 발생환자 10명 중 8명이 병원에 입원했다.


연구팀은 “전염병이 가장 확산했을 때에도 건강에 이상이 없는 10대 소년이 mRNA 백신 2차 접종 후 심장 이상을 겪을 가능성은 코로나19에 감염돼 120일 동안 입원할 위험성보다 컸다”고 지적했다.


이번 연구에서는 같은 인구 집단을 대상으로 했을 때 동반질병이나 신장 질환 등 심각한 기저질환자는 백신 접종 후 입원할 가능성이 작았으며, 어린 소녀들은 백신 접종 후 심장염에 걸릴 확률이 매우 낮았다.


연구팀은 “백신과 심장 이상 사이의 연관성은 아직 명확히 확인되지 않아 장기적인 후속 연구가 필요하다”면서, “건강한 10대의 경우 1회만으로 접종을 완료하는 것도 안전성을 높이기 위한 한 가지 방법이 될 수 있다”고 덧붙였다.


이번 연구 결과는 논문 사전공개 사이트인 메드 아카이브에 공개됐으며, ‘동료 심사(peer review)’는 아직 거치지 않았다.


샌프란시스코 캘리포니아대학의 의학과 비네이 프라사드(Vinay Prasad) 부교수는 이번 연구 결과를 “청소년 백신 접종이 심장염 등 위험으로 이어질 수 있다는 지금까지 보고 사례들을 뒷받침하는 중요한 발견”이라고 평가했다.


그러나 일리노이의 심장전문의 프랭크 한 등 일부 의사들은 “심근염은 자기공명영상(MRI)을 통해서 진단한다. 트로포닌 검사 양성 반응이 나왔다고 청소년들을 심근염으로 오진하는 실수를 피하기 위해서다. 트로포닌은 운동만 해도 나올 수 있다”고 주장했다.


한편, 미 CDC는 올해 초 백신을 맞은 청소년들의 심근염 발생률이 예상보다 높다고 밝힌 바 있으며, 지난달에는 8월 18일까지 집계된 자료를 기준으로 백신을 2회 접종한 청소년들의 심근막염 발생률이 예상보다 크게 높았다고 발표했다.


CDC는 심근막염 발생을 5건으로 예상했으나 12~15세 남성에게서 발생한 실제 심근막염 발병 사례는 117건으로 20배 이상 많았다.


CDC는 자체적으로 실행하지 않은 연구에 대해서는 논평하지 않는다는 방침에 따라 이번 연구 결과에 대해 침묵하고 있다.



디지털뉴스팀
(ⓒ SOH 희망지성 국제방송 soundofhope.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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