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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 상무부, 화웨이 규제 유예 90일 다시 연장... “중소도시 기업들의 혼란 방지 위한 것”

구본석 기자  |  2019-08-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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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AP/NEWSIS]


[SOH] 미 상무부가 중국 통신장비 업체 화웨이에 대한 거래제한 규제 조치 유예를 90일 연장하기로 했다.


19일(현지시간) AP 통신등에 따르면 윌버 로스 미 상무부 장관은 성명을 내고 화웨이에 대한 미국 기업과의 거래제한 유예 조치를 90일 연장해 11월 18일까지 적용한다고 밝혔다.


로스 장관은 성명에서 “집요한 국가안보·외교정책 상의 위협을 고려해 미국 전역의 소비자들이 화웨이 장비로부터 (다른 회사 장비로) 옮겨가는 데 필요한 시간을 주기 위한 것”이라며, “우리는 혼란을 방지하는데 좀 더 시간이 필요하다는 것을 인정한다”고 그 배경을 설명했다.


이에 따라 화웨이는 앞으로 90일간 기존 통신 네트워크를 유지하고 소프트웨어 업데이트도 제공하면서 자사 단말기에 소프트웨어 업데이트를 포함한 기존 미 고객에 대한 서비스를 계속 제공할 수 있게 됐다.


다만 미국 기업과 거래가 제한되는 화웨이 계열사는 기존 68개에서 46개가 더 추가됐다. 이로써 거래제한 명단에 포함된 화웨이 계열사는 모두 100곳을 넘게 됐다.


트럼프 행정부는 앞서 5월에도 중국과의 무역 협상이 결렬된 직후 국가비상사태를 선포하고 국가 안보를 명목으로 화웨이및 68개 계열사를 국가안보 우려 등을 이유로 미 기업과의 거래를 차단하는 동시에, 미 기업들의 혼란을 예방하고자 해당 조치를 90일간 유예한 바 있다.


로스 장관은 이번 조치에 대해 앞서 폭스 비즈니스 네트워크 인터뷰에서 “중소도시 기업들 일부는 화웨이에 의존하고 있어서 시간을 좀 더 주는 것”이라며, 미 기업들을 위한 것일 뿐, 화웨이 제재 완화와는 별개라는 입장을 밝혔다.



구본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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