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英 종양 전문의 “코로나 백신 접종 후 암 급증”

디지털뉴스팀  |  2022-12-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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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H] 영국에서 활동 중인 저명한 종양학자인 앵거스 달글리시(Angus Dalgleish) 박사는 최근 의학전문지 The BMJ의 편집장에게 공개서한을 보내 코로나 백신이 암과 다른 질병을 유발하는 유해한 영향에 대해 "즉시 방송으로 공개하고 이 문제를 공론화" 할 것을 촉구했다. 

현재 코로나 백신으로 인한 질병들이 추가접종을 한 사람들 사이에서 빠르게 진행되고 있다.

달글리시 박사는 런던 대학교의 종양학 교수이다. BMJ의 편집장인 캄란 아바시(Kamran Abbasi) 박사에게 보낸 그의 편지는 BMJ가 코로나 백신 접종에 대해 유효한 정보에 입각한 동의를 최우선 주제로 삼아야 한다는 압바시(Abbasi) 박사에 대한 동료의 탄원을 지지하기 위해 작성됐다.

다글리쉬 교수의 공개서한은 다음과 같다. 

친애하는 캄란 아바시에게

영국에서 코로나19의 평균 사망 연령이 82세이고, 다른 모든 원인으로 인해 81세인 것을 감안할 때 더 이상 백신 프로그램은 필요하지 않습니다.

혈전, 심근염, 심장마비 및 뇌졸중과의 연관성은 척수염 및 신경병증과의 연관성과 마찬가지로 현재 잘 받아들여지고 있습니다. (저희는 2020년 6월 QRBD기사 Sorensen et al. 2020에서 이러한 부작용을 예측 했습니다. 폭발 분석에서 인간 에피토프, 특히 PF4 및 미엘린에 대한 79% 상동성이 밝혀졌기 때문입니다.)

그러나 이제 모든 백신 프로그램을 중단해야 할 또 다른 이유가 있습니다. 나는 종양학자로서 만성적인 질병을 가지고 있는 사람들이 단순히 여행을 하기 위해 부스터를 강제로 접종한 후 환자의 기저질환이 빠르게 진행되는 것을 보고 있습니다. 

심지어 나와 개인적으로 접촉하는 환자들 사이에서도 부스터 샷을 접종한 이후 B 세포 기반 질병이 발생하는 것을 확인했습니다. 그들은 부스터 접종 후 며칠에서 몇 주가 지난 뒤 뚜렷하게 건강이 나빠졌다고 설명합니다. 

그중 한 명은 백혈병이 발병했고, 다른 두 명의 직장 동료는 비호지킨 림프종, 그리고 부스터를 접종한 후 롱 코로나에 걸린 것처럼 느껴졌으며, 심각한 관절통을 겪은 후 희귀한 B 세포 장애로 인한 다중 전이가 발생한 것으로 진단되었습니다.

나는 특히 독일, 호주, 미국에서 동일한 패턴이 나타나고 있기 때문에 이것들이 많은 사람들이 암시하는 우연의 일치가 아니라는 것을 충분히 경험했습니다.

지금까지 이 모든 환자들은 면역 조절에 매우 취약한 흑색종 또는 B 세포 기반 암을 가지고 있으며, 이는 실험실의 실험에서 확인된 것처럼 mRNA에 의한 선천성 면역 억제에 대한 보고서 이전에 확인된 내용입니다. 따라서 이것은 50세 미만의 사람들에게서 암이 급증하고 있다는 최근 연구에 의해 뒷받침됩니다.

​* B 세포 매개 질병이란 

영국 면역학 협회(British Society for Immunology)에 따르면, B 세포는 면역반응을 조절하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하며 B 세포 기능의 조절장애는 숙주에 심각한 결과(△암(Cancer) △자가면역(Autoimmunity) △자가면역이 아닌 염증성 질환(Non-autoimmune inflammatory disease) △이식, 만성 이식편 대 숙주 질환(Transplantation, chronic graft-versus-host diseases) △인간 면역결핍 바이러스(HIV)의 확산 (Spread of human immunodeficiency virus (HIV)) 등을 초래할 수 있다. / Expose-news.co,m


디지털뉴스팀
(ⓒ SOH 희망지성 국제방송 soundofhope.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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