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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 해병 사령관, 국방부 군인 백신 강제 접종 추진 맹비난... “접종하려면 무장하고 오라!“

디지털뉴스팀  |  2021-08-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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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로이드 오스틴 美 국방장관(左)과 데이비드 H. 버거 미 해병대 사령관(右) [사진=SOH 자료실]


[SOH] 미 국방부가 군인들에게 코로나 백신 강제 접종을 추진하는 데 대해, 해병대 사령관이 “군인들에게 강제로 백신접종을 하려면, 무장을 하고 오라!”고 강력히 비난했다.


10일(현지시간) ‘REAL RAW NEWS(RRN)'에 따르면, 데이비드 H. 버거(David H. Berger) 해병대 사령관은 전날 ‘모든 군인이 군법회의와 강제 전역의 위협 아래 코로나19 백신 접종을 해야 한다’는 로이드 오스틴 국방장관의 명령을 비난했다.


오스틴 국방장관은 9일 기자회견에서, “군사 대비 태세를 유지하기 위해 코로나19 백신 접종이 필요하다”며 “FDA의 승인 여부와 상관없이 군인들에 대해 의무적 백신접종 정책을 시행할 것”이라고 밝혔다.


그는 또 “백신 접종 의무화에 대한 대통령의 승인을 9월 중순 이전에 받도록 하겠다”고도 말했다.


이에 대해 버거 사령관은 즉시 오스틴 장관에게 전화를 걸어 "해병대에 대한 의무적인 백신접종은 없을 것“이라며 반발했다.


그는 이어 “어떤 상황에서도 해병대는 FDA가 완전히 승인하지 않았고 잠재적으로도 위험한 백신접종을 강요받지 않을 것"이라며, “당신은 우리 국가의 안보를 위해 봉사하는 남녀에 대해 나쁜 정책을 강요하는 사람들에 의해 조종당하는 겁쟁이이자 배신자이다. 당신과 당신의 꼭두각시 대통령은 모두 그런 정책을 집행할 권한이 없다”고 맹비난했다.


오스틴 장관은 “의무적인 백신접종은 군대에 입대하는 군인에게 항상 필수 조건이었고 군인은 미국 정부의 자산으로서 코로나19 주사를 맞을지 여부를 스스로 결정할 권리가 없다”며, 연방 정부와 바이든 대통령이 군인들을 위해 결정할 것“이라고 맞받아쳤다.


그는 이어 “그들은 정보에 입각한 결정을 내릴 능력이 없다. 따라서 그들의 리더인 우리가 그들이 할 수 없는 중대한 결정을 대신 내린다”며, “바이든과 해리스가 지휘하는 것이지 군인 개인이 결정하는 것이 아니다"라고 말하기도 했다.


RRN은 “오스틴은 통화에서 ‘보수주의자와 복음주의자들이 우리의 군대가 백신 접종을 받는 것을 본다면, 스스로 백신접종을 받을 가능성이 더 높아진다’며 정치적 입장까지 드러냈다”고 전했다.


버거 사령관은 과거부터 있어온 기존의 백신접종을 부작용에 대한 대책도 없이 서둘러 시장에 출시한 약물과 비교하는 것은 부당하다고 주장했다.


그는 또 오스틴 장관에게 “미국질병통제예방센터(CDC)와 앤서니 파우치 국립알레르기·전염병연구소(NIAID) 소장은 이미 부패했다”며, “바이든 행정부가 백신 접종으로 수천 명의 사망자가 발생한 NIH 보고서를 왜 국민에게 숨겼냐?”고도 따졌다.


버거 사령관은 “누군가가 죽으면 당신은 그것이 코로나19 때문이라고 한다”며, “백신 접종이 특정 개인의 사망을 초래할 수 있는 부작용을 수반한다는 사실에 대해 인정하는 것을 거부하고 있다”고 꼬집었다.


이에 대해 오스틴 장관은 “나는 의사가 아니다. 나는 바이든의 국방부 장관이며, 대통령의 명령을 따를 뿐”이라고 반박했다.


버거 사령관은 “당신이 그 사건에 대해 듣지 못했다면, 바이든은 군대를 책임지고 있지 않으며, 그것은 당신도 마찬가지”라며, “거짓말로는 그 무엇이든 언론에 팔아넘길 수 있다. 당신은 영혼을 팔았다. 나는 당신이 스스로를 잃지 않기를 바란다!”고 충고했다.


버거 사령관은 “국방부의 강제 백신 접종 추진에 대해 다른 합동참모본부의 지원을 받고 있으며, 행정부에서 오는 불법적인 명령을 무시해 줄 것을 합참에 간청할 것”이라고 밝혔다.


버거는 통화에서 “군인들에게 백신접종을 하겠다면 소매를 걷어 붙이지 않을 것이다. 우리 해병대 중 한 명이라도 강제로 백신접종을 시키고 싶다면, 무장을 하고 오는 것이 좋을 것”이라는 경고도 남겼다.


한편, 조 바이든 미 대통령은 오스틴 장관의 이번 성명을 강력히 지지하며, “군인들이 입대할 때 받는 백신접종 의무항목에 코로나19 백신이 추가되는 것을 보고 싶다”는 입장을 밝혔다고 RRN는 전했다.



디지털뉴스팀
(ⓒ SOH 희망지성 국제방송 soundofhope.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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