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텍사스주, 美 대선 4개주 부정선거 대법원 소송... 18개주 참가

국제 뉴스팀  |  2020-12-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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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SOH 자료실]


[SOH] 켄 팩스턴 텍사스주 검찰총장이 12월 8일(이하 현지시각) 2020년 대선 기간 중 발생한 부정 및 위법 행위에 대해 대선 핵심 4대 경합주인 펜실베이니아, 조지아, 미시간, 위스콘신 주정부를 상대로 미국 대법원에 제소한 후, 아칸소, 알라바마, 루이지애나 및 미주리주 검찰총장들이 미국 대선의 무결성을 수호하기 위한 성명을 발표했다. 그들은 텍사스주의 제소를 지지하고, 아울러 미국 대법원이 이 사건을 신속하게 심리해 줄 것을 촉구했다.


이번 소송에 대해 미국 시각 9일 오후 11시 기준 미주리, 앨라배마, 아칸소, 플로리다, 인디애나, 캔자스, 루이지애나, 미시시피, 몬태나, 네브래스카, 노스다코타, 오클라호마, 사우스캐롤라이나, 사우스다코타, 테네시, 유타, 웨스트버지니아 등 총 18개 주가 지지를 표했다.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은 이에 대해 “미국을 다시 위대하게”라는 트위터 게시글에서 “이제 우리는 조지아, 미시간, 팬실베이니아, 위스콘신에 대한 소송에 텍사스와 함께 참가하고 있으며, 알라바마, 아칸소, 플로리다, 켄터키, 루이지애나, 미시시피, 사우스캐롤라이나, 사우스다코타 역시 참가하고 있다“며, ”다음은 누구?“라고 물었다.


에포크타임스(ET)에 따르면 팩스턴 검찰총장은 팬실베이니아, 미시간, 조지아, 위스콘신의 4개 주를 상대로 지난 8일 미국 대법원에 위헌 소송을 제기했다. 이들 4개주가 CCP 바이러스 감염병을 이유로 입법 절차를 거치지 않고 행정명령 또는 쌍방간 소송 합의 방식으로 선거 법규를 수정하여, 각 주내에 있는 다른 카운티의 투표 규칙과 절차를 다르게 만들었고, 이들 주의 선거 무결성을 약화시켰으며, 미국 연방헌법과 당해 주 헌법상 '평등보호조항(Equal Protection clause)‘을 모두 위반했다는 이유에서다.
 

미국 루이지애나주 검찰총장 제프 랜드리(Jeff Landry)는 이날 제소 참가 후 곧바로 성명을 발표해 텍사스주가 대법원에 제기한 대선 사기 사건의 조속한 심리를 촉구했다.


성명은 “루이지애나주의 수백만 주민과 이 나라 수천만 명 시민들이 2020년 연방 대선 중 발생한 (부정선거) 현상에 대해 매우 우려하고 있다. 그들의 가장 큰 우려는 여러 주가 미국의 헌법이 정한 방식으로 그들의 대선을 치르는 것을 거의 존중하지 않는 것 같다는 것이다.  루이지애나의 많은 사람은 많은 언론과 정치 계층이 목적 달성을 위해 합법성 문제를 회피한 데 대해 매우 좌절했다.”는 내용을 담고 있다.


앨라배마주 검찰총장 스티브 마샬(Steve Marshall)도 비슷한 견해를 표명했다.


그는 “다른 주의 위헌 및 사기 행위는 해당주의 시민뿐만 아니라 미국 내 모든 주의 시민에게도 영향을 미친다”며, “집계된 불법 투표 또는 집계되지 않은 합법 투표는 시민에게 보장된 선거권의 자유로운 행사를 약화시킨다”고 지적했다.


그는 또한 대법원이 이 사건을 심리하면 그들 주도 이번 소송사건에 참여할 것이라고 말했다. 


아칸소 검찰총장 레슬리 러틀리지(Leslie Rutledge) 역시 선거 무결성의 중요성과 텍사스가 제출한 소장에 대한 그녀의 지지를 강조하는 성명을 발표했다.


그녀는 성명에서 자신은 “텍사스가 미국 대법원에 제출한 소장을 검토한 후 이 제소를 모든 합법적 방식으로 지지할 것”이라며, “선거의 무결성은 미국의 중요한 부분이며 반드시 굳건히 수호되어야 하기 때문”이라고 밝혔다.


미주리주 검찰총장 에릭 슈미트(Eric Schmitt)도 “이번 소송에서 텍사스를 이끌고 도울 것이며, 미주리도 이를 위해 싸우고 있다”고 말했다.


미국 대법원은 텍사스주 소장에 기재된 피고인 펜실베니아주, 조지아주, 미시간주, 위스콘신주에게 현지 시간으로 12월 10일 오후 3시까지 답변서를 제출하도록 통지했다.



국제 뉴스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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