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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디언의 대홍수 신화

편집부  |  2011-09-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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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H] 미국 전체 130 여 인디언 종족 중에도 대홍수를 주제로 하는 신화가 없는 종족은 거의 없다.

 

고대 멕시코 문서 지메보복(Jimaerbobock) 에는

 

'하늘이 땅에 가까워져서 하루 만에 모든 사람이 멸절되었다. 산도 홍수에 잠겨 숨어버렸다'라는 기록이 있고 마야의 성서에도 '이것은 전멸적인 대 파괴이다. 대홍수 재난이다. 하늘에서 내려온 찐득찐득한 비는 온 세상을 덮어 사람은 그 속에 묻어 죽었다' 라는 구절이 있다.


태평양의 폴리네시아군도 원주민에게도 대홍수의 전설이 전해져 온다. 또한 해양이 돌연히 상승한 기록도 뒤섞여 있다.


아래 북남미의 130여개의 인디언의 대홍수 신화 중 몇 가지만 간단히 소개한다.


아파치 인디언


아파치 인디언들이 지하에서 올라왔을 때 다른 종족이 살고 있었다. 디오스는 노인과 여인에게 40일간 비가 올 것이라고 알려주었고 다른 종족들에게 경고했다.

 

그러나 사람들은 믿지 않았고 몇 사람만 디오스가 지시한 대로 산꼭대기로 올라가서 눈을 감았다. 홍수를 쳐다본 사람은 물고기가 되었고 하늘을 쳐다본 사람은 새가 되었다.


80일 후에 디오스는 남아있는 24명에게 눈을 뜨고 내려오라고 하였다.


그는 이어 '이번 지구는 20세기가 끝나는 시점에서 불로 망할 것'이라고 예언했다.


아즈텍


이름이 타피라는 아주 신실한 사람이 있었는데 창조주가 배를 만들어 가족과 모든 동물을 태우라고 하였다. 이웃들은 그가 미쳤다고 했으나 곧 홍수가 났고, 타피는 비둘기를 날려 보내 물이 물러간 것을 알고 기뻐했다. 


스카짓


창조주가 지구를 만들고 네 가지 이름을 지어 주었다. 태양, 물, 흙, 나무였다. 몇 사람만 이 이름을 알아야 하는데 곧 많은 사람이 알게 되자 세상에 큰 변화가 왔다.

 

이어서 홍수가 왔고 거대한 카누를 만들어 5쌍의 사람과 모든 동식물을 태웠다. 물은 높은 산 정상만 남겼다. 신은 흙과 이전 사람들의 뼈로 다시 사람을 만들었다.
 

전 세계적으로 분포되어 있는 신화와 전설에 따르면 다음과 같은 결론을 내릴 수 있다.


1.  사람들은 신을 믿지 않게 되었으며 사람들의 도덕성이 상실되었다.
2.  신이 벌로서 홍수를 내렸다
3.  한 사람에게 배를 만들라고 지시했다.
4.  대홍수는 모든 인종을 멸망시켰다.
5.  대홍수 후 죄가 없는 사람들이 다시 번성하기 시작했다.


이로써 사전 인류가 후대에게 남겨 준 것은 고도의 과학기술이 아니라 왜 멸망하게 되었는가에 대한 전설과 신화이다.

 

이 교훈을 거울삼아 현대인류가 계속 번성하여 나가려면  가장 먼저 사람의 도덕성이 중시되어야 할 것이다.


[ⓒ SOH 희망지성 국제방송 soundofhope.k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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