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OH] 1970년 두 사람의 구소련 과학자 체르바코프(Alexander Shcherbakov)와 바신(Mikhail Vasin) 은 ‘스푸트니크’라는 잡지에 흥미로운 논문을 발표한 바 있다.
‘달은 엄청난 고도의 테크놀로지를 가진 문명이 만든 천체다. 그들이 이 천체를 타고 지금의 위치까지 왔다는 데에는 의심의 여지가 없다. 가장 바깥쪽 외벽은 이중 구조로, 두께 32km의 합금으로 구성되어 있고, 그 바깥쪽에는 부드러운 암석들이 깔려 있어서 운석이 충돌할 때의 충격을 약화시키는 역할을 한다.’
이 대담한 발표는 적지 않은 논쟁을 야기 시켰고 대부분의 과학자들은 이를 인정하지 않고 있다. 그러나 지구에서 보는 달과 태양의 크기가 같다는 것과, 달의 공전주기와 자전주기가 같아, 지구에서는 언제나 달의 한쪽 밖에 볼 수밖에 없다는 것은 여전히 미스터리다.
그 외에 달이 인공 구조물이라는 것을 보여주는 증거를 더 들어보자.
1. 중력의 집중 현상: 1968년 달 주위를 도는 루너 오비터(Lunar Orbitor)의 궤도를 추적하던 중. 달의 특정 지역을 지날 때 우주선의 가속 궤도가 지표면 쪽으로 꺾이는 현상이 나타났다. 이것은 그 부근에 질량이 큰 물질이 있다는 것을 뜻한다.
2. 달의 공전주기와 자전주기가 같다고 말하나, 달은 자전이 없다. 자전은 자신의 축에 대해 도는 것을 가리킨다. 즉 지구로 말하자면 남극과 북극을 잇는 축을 중심으로 팽이처럼 도는 것이 자전이다. 그러나 달은 자신의 축을 중심으로 돌지 않는다. 단지 지구 주위를 공전할 때 항상 지구를 같은 면만 향하기 때문에 자전하는 것처럼 보일 뿐이다.
3. 달 표면의 상당 부분에 유리같이 반짝이는 현상이 있다. 과학자들도 이런 것이 운석 충돌로 인해 생겼다고 여기지 않는다.
4. 달은 죽은 천체다. 즉, 화산활동이 없고 핵도 없으며 지자기도 없다.
5. 태양계에서 지구와 가장 유사한 행성으로 수성은 밀도가 지구의 98%, 화성은 71%, 금성은 94%이다. 목성이나 토성은 가스 행성이기 때문에 밀도가 현저히 낮아 비교 대상이 되지 않는다. 수성의 경우 크기가 달보다 조금 크고 유사성이 있지만 내부에는 75%가 핵인 만큼 자기장도 세고 내부도 뜨겁다. 그에 비해 지구는 핵의 크기가 반 정도 밖에 안 된다. 그런데도 달의 밀도는 지구보다 낮아 지구의 약 60% 밖에 안 된다. 만약 달이 자연 천체로서 금속물질이 많은 암석을 가지면서 천체 내부까지 식었다면 밀도는 더 높아야 한다.
6. 일반 자연 위성의 궤도는 모두 타원형이지만 유일하게 달의 궤도만 원형이다.
7. 달은 대기가 없다. 달과 유사한 위성으로 카시니호가 탐사한 토성의 위성 타이탄은 반경이 2,575km로서 1,738km인 달보다 조금 크지만 그곳의 대기층은 매우 두텁다. 현재 과학자들은 달은 핵이 없거나 아주 작다는 데에는 의견을 일치하고 있다. 그러면 달은 왜 이렇게 밀도가 낮은가? 바로 속이 빈 인공천체라는 결론이 나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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