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OH] 우주선 아폴로 호가 달 표면에 착륙한 이후 달에 대한 신비감이 사라진 반면 아폴로 호가 탐사한 자료를 분석한 사람들이 끊임없이 달에 관하여 의문을 제기하고 있으며 미 항공우주국의 홈페이지에도 달은 가장 수수께끼 같은(mysterious) 천체라고 표현하고 있다.
그렇다면 달은 도대체 무엇이며 어디에서 온 것인가?
송나라의 문인 소동파의 ‘수조가두(水調歌頭)'에는 옛사람의 달에 대한 호기심과 동경이 잘 나타나 있다.
明月幾時有 밝은 달은 언제부터 있었던가?
把酒問青天 술잔 잡고 푸른 하늘에 물어본다.
不知天上宮闕 천상의 궁궐도 알지 못하리.
今夕是何年 오늘 밤은 어느 해인가?
1969년 7월20일 아폴로11호가 우주 최초로 달에 착륙하는 모습이 전 세계가 지켜보는 가운데 이루어졌다.
달 표면에 발을 딛고 암석을 채취하는 영상을 지켜보면서 우주탐사의 역사는 새로 시작됐고 전 세계인은 감동했다. 그러나 달에서 가지고 온 일부 증거물들은 오히려 과학자들을 당황케 했고 달의 기원에 대한 미혹을 증폭시켰다.
초기의 관찰
옛날부터 세계 각 민족은 달에 대한 관찰을 게을리 하지 않았다. 대표적인 예로 달의 운행 주기 28일을 기초로 한 역법은 농사를 짓는데 주요한 역할을 하고 있다.
옛 사람들은 일종의 기이한 천문현상을 발견했는데 바로 ‘하늘의 개가 태양을 먹어버린다.’ 는 ‘천구식일’현상이다.
이때에는 검은 천체가 태양을 완전히 가려 대낮이 마치 밤처럼 깜깜해져 버리고 무수히 반짝이는 별들을 볼 수 있는데 이것이 바로 현재 과학자들이 말하는 개기일식 현상이다.
개기일식 때에 보이는 검은 구는 바로 달이며 지구에서 보기에는 달과 태양의 크기가 일치한다.
이에 장기적인 관찰을 통하여 천문학자들은 태양과 지구의 거리가 달과 지구의 거리의 395배 정도이고 태양의 직경이 달의 직경보다 395배 크다는 것을 발견하였다.
이로 인해 지구에서 보는 달은 마치 태양과 그 크기가 같아 보이게 되는 것이다. 또 다른 발견은 지구 정도 크기의 작은 행성에 달처럼 커다란 위성이 있다는 점이다.
과학자들은 행성 주위를 도는 성체를 ‘위성’이라고 부르는데 태양계 중에 비교적 큰 행성만이 위성을 가지고 있다.
예를 들면 목성, 토성, 화성 등인데 그들의 위성은 직경이 모성에 비해 단지 수백분의 일 정도이다. 그러나 달은 지구 직경의 27%에 달한다.
이 수치상의 교묘함과 1960년대 아폴로 계획의 진짜 미션이 NASA에서 조기 퇴직된 사람들 입을 통하여 30년이 지난 지금에야 하나하나 밝혀짐으로서 현재 달 은 외계인이 만든 기지라든가 하는 여러 가지 설로 논쟁이 뜨겁게 달아오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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