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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굴벽화 (2)

편집부  |  2010-10-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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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H] 마르쉐(La Marche)의 석판화


마르쉐동굴은 1937년 프랑스 아마추어 과학자 펭가드와 고생물학자 르워프에 의해 발견됐다.

 

그들은 5년이란 시간을 들여 이 동굴에서 천오백여 개의 그림이 새겨진 석판을 발굴해냈다.

 

현대인으로서는 이해하기 어려운 것도 있고 어떤 것은  몇 가지 그림이 중첩되어 있었는데 전문가에 의하면 이 그림들은 특별한 의의가 있는 것이라고 한다.


사자, 곰, 영양, 말 등의 동물과 살아 있는 것처럼 생동감이 있는 사람의 그림도 150여 개나 있다. 그 중 인물화의 석판은 현대의 화풍과 거의 일치됨으로 인해 사전 인류의 그림이 아니라고 여겨 사람들로부터 60여 년 간 잊혀졌다.


1940년 펭가드가 발표한 막달레니아 문화 인류도해법에는 그가 발견한 석판인의 그림에 대해 자세히 소개하고 있다.
 

막달레니아 시대의 복잡한 구도와 투시법


이 사전 석판화의 도형은 여러 그림이 함께 겹쳐져 있어 직접 작가가 표현하고자 하는 의의를 알아내기 어렵다. 그러나 자세히 살펴보면 일정한 규칙에 따라 배열되어 있다.


캐나다의 므루제(Jiri Mruzek)는 이 벽화는 X 선 투시법을 포함하여 입체투시법과 아울러 복잡한 기하구도적인 규칙이 있다고 했다.


프랑스의 삼형제 동굴 (Cave of Les Trois Freres)에서 발견된 석판화 중의 하나인 이 그림은 말과 다른 동물들이 층층이 중첩되어 있어 개체를 구분하기 어렵다.


전문가에 의해 찾아낸 그림 속의 기사는 조끼를 입고 소매를 걷어 올렸으며 장화를 신고 있다.


왼쪽 장화 위로 단검이 보이고 긴 머리를 바람에 휘날리며 바지주머니에 손을 넣고 있다. 그러나 다른 각도에서 보면 중첩된 그림과 어우러져 동물형상으로 보이기도 한다.


현대인류가 생각하는 원시인이 어떻게 이런 복잡한 도안을 그릴 수 있었을까? 

 

사전문명에 대해 다시 한 번 심사숙고해 볼 일이다.


마르세 동굴에서 발견된 소녀는 당시 인류가 입었던 옷과 생활을 표현하고 있다. 사냥꾼 복장의 소녀는 모자를 쓰고 스카프를 날리며 사색에 잠겨 먼 하늘을 바라보고 있다.


가죽장화를 신고 기마 자세를 취한 것으로 보아 말을 타고 있는 것으로 보이나 그림이 모호하여 분별하기 어렵다.


현재 과학자들은 프랑스 석기시대의 크로마뇽인은 동 시기의 다른 종족에 비해 말에 대한 이해가 높다고 알고 있는데 기사도 그림으로 보아 말에 대한 그들의 이해는 현 문명 수준에 도달한 것으로 보인다.


[ 對중국 단파라디오 ⓒ SOH 희망지성 국제방송 soundofhope.k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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