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OH] 우리는 인류가 사는 지구에 대해 얼마나 알고 있을까?
과학자들은 지구가 약 46억 년 전에 생성되었고 신생대 제4기, 즉, 약 180만 년 전 빙하시대에 유인원이 출현했다고 하며 그것을 인류의 시조로 여기고 있다.
또한, 일부 화석에 근거하여 1만 2천 년의 충적세, 다시 말하면 1차 빙하기가 쇠퇴한 후 비로소 인류의 사회생활과 문명이 시작되었다고 한다.
그러나 이 문명은 신석기 시대에 머문 듯하다.
현재 인류 역사시기는 5천여 년 전 문자 부호가 사용 보존된 기록에 근거하며 이전의 시기는 선사시대라고 부른다.
이런 학설과는 달리 숱하게 출현하는 해저문명 유적들은 이러한 역사관에 도전하고 있다.
이 해저유적은 건축기술, 공예 수준이 정교할 뿐만 아니라 이미 문자를 쓸 줄 알았고 피라미드를 건축하는 능력을 갖추고 있었음을 증명하고 있다.
현대과학으로 이 유적이 소재하는 해역을 추정해보면 모두 수천 년에서 수만 년이 넘을 뿐만 아니라 세계 각처에서 유물이 발견되고 있어 사전문명의 존재에 대해 명확한 증거를 제공하고 있다.
이런 유적들은 확실히 우리가 알지 못하는 문명의 존재를 실증하고 있다. 그러면 사전시기의 고도의 문명이 왜 어느 날 갑자기 소실되어 버렸을까?
유적에서 발견된 비문의 기록을 살펴보면 이 문명들은 대부분 한창 번성기에 갑자기 들이닥친 강렬한 지진이나 공포한 해일. 화산폭발. 전쟁 등으로 인해 하루아침에 바다 밑으로 가라앉은 것으로 보인다.
그리고 그 당시 그들의 생활에 대한 기록을 보면, 사회의 도덕이 크게 미끄럼질 치고 사람들은 탐욕과 향락에 빠져 신을 부정하고 자연환경을 파괴했으며 물질의 부를 자신의 가치 기준으로 삼았다는 것을 알 수 있다.
현재 세계의 해저에는 사전시기의 고도로 발달했던 휘황한 문명의 잔해가 세월을 잊은 채 사전의 전설적인 한 시기를, 현대의 인류에게 묵묵히 전해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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