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OH] 자바인과 더불어 진화론에 제시되는 예로 주로 영국과 미국에서 서식하는 자작나무 나방인 회색 무늬 나방과 검은 나방’이 있다.
이것들은 야간에만 활동하며 낮에는 나무줄기의 이끼에 숨어 지낸다.
공업화로 대기가 오염되면서 회색 무늬의 보호색인 나무 이끼가 죽는 바람에 이 나방은 나는 새의 먹이가 되었다. 그러나 검은 나방은 오염으로 나무줄기가 검게 변한 덕분에 주요 군체(群體)가 되었다.
공기정화법이 통과된 후 회색 나무 이끼가 다시 자라자 이제는 회색 나방의 보호색이 우세하게 되었고 따라서 검은 나방은 도태되었다.
이 나방을 먹이로 하는 새도 나방의 보호색으로 말미암은‘눈속임’ 때문에 눈에 띄는 나방만 먹게 되었고 새의 포식이 자연선택을 밀어주는 힘이 된 것이다.
수십 년 내 나방의 색이 변화한다는 것은 진화론을 뒷받침하는 매우 유력한 논거가 되었다. 많은 생물학자는 보편적으로 이 예증을 인정했다.
그러나 앞에서 제시한 필트다운인의 예와 마찬가지로 최근 일부 과학자들은 이와 유사한 실험에서 결점을 발견하였으며 사진에 나온 그림의 검은 나방도 자연생태가 아닌 죽은 나방을 나무에 고정한 후 찍은 사진임이 밝혀졌다.
매사추세츠 대학의 싸전트 (T. D. Sargent) 박사는 이 실험이 실제로는 인위적인 조건에서 이루어졌으며 불나방은 자연 선택적인 환경에 있지 않다고 지적했다.
그의 실험에서 불나방은 그들이 공짜 식사를 받고 있다는 것을 곧 알아차렸으며 나방은 주로 나무줄기 끝의 잎이 많은 곳에서 숨어 지내기를 좋아한다고 말했다.
시카고 대학의 코인(J. A. Coyne)박사는 1998년《흑화(黑化): 작동되고 있는 진화(Melanism: Evolution in Action)》라는 책에서 “이 대비도에 나타난 불나방은 의도적으로 배치된 것임을 알게 되었다.
나의 실망과 비애는 여섯 살 때 매년 받아오던 성탄절 선물이 산타가 준 것이 아니고 아버지가 준비해 준 것임을 알았을 때와 마찬가지였다”라고 말했다.
시애틀 디스커버리 연구소(Discovery Institute)의 생물학자이며 또한 종교 전문가인 웰즈(Jonathan Wells) 박사는 이 회색나방과 검은 나방의 예증이 당연히 교과서에 실리지 말아야 한다며 “이 진화의 예는 사실과 다르게 과장되어 있다. 교과서는 이 예의 복잡성을 과소평가하고 있다.
비록 불나방의 대비도가 의도적인 속임수인지는 단언할 수 없지만 그것은 독자를 호도(糊塗)할 수 있다”라고 말했다.
영국과 미국에 서식하는 회색 반점 나방이 검은 나방으로 대치된다는 점은 공업화와 공기 오염이 심각하다는 인간의 의식에 부합된다.
그러나 새가 잡아먹는 것이 이 예에서 진화의 추진력이라면 공기 오염은 외재적인소인데 그렇다면 환경오염이 더욱 많은 다른 지역에 왜 기타 유사한 양식의 예가 없는가?
진화론을 강력히 뒷받침하고 있는 3가지 증거는 이미 광범위하게 의혹을 받고 있다. 비교해부학적 논리의 혼란이 있고 계통반복설(biogenetic law)의 관찰착오와 고생물학적인 새로운 발견은 진화론의 시간표를 부정하고 있다.
이 현대 진화론의 최고 영광으로 여겨지는 회색 나방과 검은 나방의 예 또한 마찬가지로 명암이 엇갈리고 있다.
미래의 사람들은 허점투성이의 다윈의 진화론이 어떻게 '명예의 전당'에 올랐는지 불가사의하게 여길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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