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OH] 오늘날 발견된 생물화석을 찰스 다윈의 진화론에 근거해 살펴보면 생물 진화의 중간단계 과정이 없으며 생명이 돌연적으로 발생한다는 점이 특징이다.
38억 년 전 화석의 기록은 ‘캄브리아기 생명의 대폭발(Cambrian Life's Explosion)'을 알려준다.
동물학계에 이미 알려진 문(phyla)은 대부분 캄브리아기에 마치 폭발하듯이 돌연 출현했다는 것이다.
1995년 5월 25일 자 중국 <인민일보> 국외 면에 보도된 ‘뉴 유공’의 ‘징강(澄江) 화석생물군 연구결과’를 보면 ‘캄브리아기 생명 폭발’은 전 지구의 생명발생 역사상 돌발적인 중대사건으로 전통적인 진화론을 충분히 동요시킬 수 있다고 했다.
또한, 1995년 7월 19일 자 <인민일보>에 게재된 ‘진화론에 도전하는 징강 화석’이라는 ‘정방 걸’의 기사에는 “다윈 진화론의 중심이론은 생물의 종이 점차 진화된다는 것인데 지금으로부터 5억 3천만 년 전 캄브리아 초기의 생명존재 형식은 단순한 구조부터 복잡한 구조의 다양한 종들이 비약적으로 출현했다.”라고 쓰고 있다.
‘중국 징강 화석군’의 고고학적 발견은 전 세계 매체에 보도되어, 고고학계와 생물학계를 떠들썩하게 했다.
‘징강 화석군’은 초기 캄브리아기(5억 5천만 년 전)에 속하며 이외에 캐나다 버제스( Burgess) 에서 발견된 캄브리아기의 혈암(5억 3천만 년 전)에서도 상당량의 생명이 폭발적으로 증가한 지질학적 자료가 수집되었다.
캄브리아기(5억 7천만 년 전~ 5억 년 전)에는 이미 알려진 동물 문은 대체로 존재했다. 그러나 캄브리아기 이전에는 다세포 생물화석이 매우 희소할 뿐만 아니라 호주의 에디 아카라(Ediacara)에 있는 동물 문이 대표적인데 지금에 이르기까지 발견된 원생대 (10억 년 ~ 5억 년 전) 의 각종 화석 중 이미 알려진 동물 문의 선조라고 확인된 것은 단 하나도 없다.
다시 말하면 절대 다수의 동물문은 캄브리아기에 돌연 출현한 것이다.
다윈의 진화론에 따르면 캄브리아기 다세포 동물이 출현하기 이전에 필수적으로 하나의 변화과정이 있어야 한다. 그러나 지금에 이르기까지 우리는 어떠한 중간 변화과정의 증거를 찾아볼 수 없다.
미국 캘리포니아 버클리 대학 법학교수 필립 존슨(Phillip Johnson)은 진화론을 비판한다. 그는 ‘다윈을 심판하다( Darwin on Trial)’ 라는 책에서“우리는 어떻게 진화론이 진실이라고 믿게 되었는가?” “증거는 있는가?”라고 의문을 던지며 “화석은 우리에게 모든 유기체가 돌연적으로 나타났음을 알려준다.
진화했다는 흔적은 찾을 수 없다. 이러한 유기체들은 일단 출현하여 수백만 년의 시간과 기후의 변화에도 원형을 그대로 유지하고 있다. 만약 다윈의 이론이 성립한다면 이 조건은 응당 종의 거대한 변화가 일어났어야 한다.”라고 결론을 내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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