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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조류의 종계 생물학은 진화론을 부정한다

편집부  |  2010-04-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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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H] 2002년 7월 2일, 인터넷판 사이언스 데일리(Science Daily)에 네덜란드 레이던(Leiden) 대학 해조류 전문가 드라이스마(Stefan Draisma)의 논문이 발표되었다.


이 논문에서 드라이스마는 '갈색해조류의 종 분류는 부정확하며 계통발생론은 잘못되었다.'라고 주장해 많은 조류학자의 지지를 받았다.


그는 갈색해조류의 종 사이 관계에 대한 연구에서 현재 사람들의 인식과는 다르게 비교적 간단한 종이 복잡한 종의 출현보다도 더 오랜 시간이 걸리기도 한다고 했다.


생물학의 식물 분류 중, 해조류는 생장이 간단한 다세포 조류로서 온대비방에서는 항상 볼 수 있는 저등한 식물이다.

 

그 종류는 매우 많아 실처럼 작은 것이 있는가 하면 캘리포니아 해안에는 50여 미터나 되는 큰 것도 있다.


드라이스마 교수는 갈색해조류의 상세분류를 기존 13종에서 20여 종으로 분류했으며 그 중 새로 발견된 종류 중에는 중국 화남 연안에서 생장하는 것으로 길이가 1~2센티미터 정도의 것도 있다.


일반적으로 서로 다른 종 사이의 차이점에 근거하여 종 사이의 계통수를 만들 수 있는데 이것이 과학자들이 말하는 진화론적 근거이며 동시에 그것을 이용하여 분류학 연구를 한다.

 

만약 진화론을 인정한다면 진화론의 종과 종 사이의 친족관계를 인정해야 한다.


친족관계를 확인하는 방법은 여러 가지로서 DNA, 단백질 혹은 세포색소 C 등등의 서열비교법이 있으며 최근 광범위하게 사용되는 계통수는 세포색소 C 서열비교법이다.

 

진화론이 정확하다면 각종 표준 사이에는 전후가 일치해야 한다. 그러나 사실은 서로 다른 표준으로 비교하면 결과는 항상 상호 모순된다.


예를 들어 세포색소 C의 단백질 서열로 종 사이의 친족관계를 추산한 비교 결과를 보면 사람과 캥거루의 친연 관계는 사람과 원숭이 관계보다 더 가까워야 한다.

 

그러나 사실상 사람과 원숭이는 영장 목에 속하고 생물학적으로 여러 방면에서 유사하다. 따라서 다른 표준으로 얻은 결과와는 상반되며 또 상식과 부합하지 않는다. 왜냐하면 사람이 원숭이로부터 진화했다고 알려졌기 때문이다.


다른 방면에서 말하면 호주 대륙과 다른 대륙의 분리는 수천만 년 전의 일인데 사람과 캥거루의 관계가 사람과 원숭이의 관계보다 더 가까워야 한다는 것은 더욱 이치에 부합되지 않는다.


이미 연구한 40여 종의 계통수 중 세포색소 C를 기반으로 한 계통수가 진화론과 가장 잘 부합되는데 그렇다면 다른 계통수의 허점은 어떨지 가히 상상할 수 있다.

 

사실 이런 종 사이 분류에서 나타나는 상호 모순은 드문 일이 아니며 이런 모순은 이 방면의 과학자들에게 진화론에 회의를 품게 한다.


그러나 이러한 연구결과가 일반인들에게 잘 알려지지 않는 것은 사람들은 흔히 자신의 결론과 부합되는 관점만 보려고 하기 때문이다.

 

심사숙고해 보면 다윈의 시대에는 아직 근대의 체계적인 분석방법이나 분자생물학 등이 없었고, 상세 분류는 근대에 와서야 비로소 나타나게 되었다는 점을 상기할 일이다.

 

[ 對중국 단파라디오 ⓒ SOH 희망지성 국제방송 soundofhope.k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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