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OH] 1959년 미국은 인공위성이 우주공간에서 찍은 사진을 성공적으로 수신하였다. 비록 사진의 효과가 이상적이지 못했지만, 인류가 처음으로 과학을 이용하여 17,000 마일(약 27,200 킬로미터) 상공에서 인류가 살고 있는 지구의 모습을 보여준 것이었다. 이후 위성사진기술은 과학 연구 분야에 대량으로 사용되었고, 또 외계에서 지구를 관측하는 과정 중에 매우 놀라운 사실이 발견되었다.
한번은 과학자들이 인공위성으로 카이로 상공에서 지구를 촬영하였다. 이 때 인공위성에 장착된 사진기의 렌즈는 바로 이 지역을 향하고 있었기 때문에 카이로 중심 반경 5천마일 내의 일체 사물이 모두 들어온다. 단 중심점으로부터 사방을 둘러보면 육지와 평원은 점점 희미해지며 둥글게 나타난다. 이것은 지구가 둥글기 때문인데 중심에서 멀수록 아래로 기울어지며 남미 같은 경우 지형이 길고 좁게 나타난다. 우주인이 달에서 찍은 사진도 같은 현상이 나타난다.
한 과학자가 이 한 장의 사진과 터키의 고대지도를 비교하니 그 지도와 위성사진이 매우 유사했다. 그뿐만 아니라 남극의 지도도 있었는데 남극의 산맥은 수백 년이래 빙산에 뒤덮여 있어 1952년 지진파 기기의 도움으로 그 산맥의 위치를 겨우 발견할 수 있었다. 그러나 이 한 장의 고지도에는 이미 남극대륙의 모습이 명백하게 그려져 있었고 그 외에도 미국, 아프리카 대륙의 윤곽과 경도, 위도가 매우 정확히 그려져 있었다. 아래의 지도는 터키 해군사령관 레이스(Piri Reis)가 16세기 초 여러 장의 고지도를 맞붙여 제작한 것이다.
이 놀라운 발견은 과학자들에게 매우 흥미를 불러 일으켰고, 다음과 같은 결론에 도달했다.
1. 이 지도는 6장의 매우 오랫동안 내려온 원시지도를 합성한 것이다.
2. 이 원시지도의 제작기술은 현재의 평면기하 기술과 유사하거나, 적어도 그와 비슷한 제작기술을 갖추고 있다.
3. 지도의 그림은 카이로를 중심으로 만들어졌다.
이 점으로 보아 우리는 레이스가 갖고 있는 원시지도가 오늘날과 같은 진보된 기술로 그려졌음을 짐작하기 어렵지 않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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