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번 글을 올리때마다 높은 관심과 격려에 감사드립니다.
과연 한국사람은 왜 중국을 잘 이해를 못하는지 이문제가 사실 심각하다.
그래서 사기당하고 다 털리고 길에서 객사하는 경우와 제남에서 여대생이 실종되고 단체여행가서 식사중에 화장실가다가 그길로 시체로 발견되는 경우와 연변에 여행가서 다 털리는 경우등 많은 끔찍한 일을 당하는데 정말 답답하다.
중국을 모르는 놈들은 절대 혼자가지말고 단체여행만 가기 바란다.
한국식으로 생각하고 중국을 가니까 당하는것이다.
내가 여러번 말한것인데 연변에서 한국인한테 일부러 시비를 거는놈이 있다.
한국사람입장에선 면상에 대고 욕을 하고 흉을 보니 가많이 있을 사람이 어디있는가?
그럼 같이 욕을 하게 되고 싸우게 되면 파출소에 끌려가고 한국사람한테 벌금 인민폐 1만원을 부과하면 한국사람은 한국식으로 억울하다고 길길이 항의하면 벌금이 2만원이 된다.
240만원을 내야지 보내주지 유치장에 쳐넣는다.
중국에서는 공무원한테 항의하면 반죽는 정서인데 한국사람은 그런것도 모르고 있는것이다.
이런사건이 비일비재한데도 아직도 일어나고 있는것이다.
한국인을 상대로 날강도짓을 해서 돈을 뜯기 위한 수작인것이다.
이런데 넘어가는 한국사람이 아직도 있다는 사실이다.
연변이나 백두산에 가면 같은민족임을 앞세워 더 바가지 쒸우고 뜯어먹는것에 혈안이 되너 있다는 사실이다.
아직도 민박타령을 하는 한국인들이 있다니 정말 기가 막힌다
중국호텔 지방에 가면 100원이면 잘 수있다
도시도 200원이면 왠만하면 잔다
그런데 왜 호텔에서 자면 간단한데 불법으로 민박집에서 잘려고 하는지 도통 이해가 안된다
하얼빈에서 민박집에서 농촌총각 3명을 살해하고 태워죽인 사건도 있었다.
민박집은 범죄의 온상이고 소굴인데 거기에 기어들어가는 한국사람들 이해가 안된다.
중국식으로 중국을 바야지 한국식으로 중국을 보니 도저히 답이 안나오는것이다.
솔직히 중국인들은 문명화된 사람이 아니고 유인원과 사람의 중간정도의 양식을 갖고 있다고 보는것이 정확하다.
기차나 버스에서 노인에게 자리를 양보하는 경우는 거의 없다.
길에서 사람이 죽어가도 모두가 모른체를 한다
소매치기가 대낮에 대로에서 도둑질을 해도 모른체한다
여자화장실에서 강간을 하는데도 모른체한다
우리가 보기에는 당연한 일이지만 중국인의 심성은 나몰라라 입니다
그런 관념도 없기 때문이다.
길을 아무데나 막건너는것은 내가 건너겠다는데 누가 막냐는 심정인것이다.
정지신호에 차가 안서는 것은 굴욕감을 느끼기 때문이다.
중국인들은 2008년 북경올림픽이 아시아에서는 처음으로 열리는것으로 알고 있다.
왜냐 방송에서 그렇게 세뇌를 했기 때문이다.
1988년에 서울에서 개최되었다고 말한 한국유학생 맞아죽을 뻔했다고 한다.
올림픽금메달 많이 딴것하고 미개한중국인들하고 아무 상관이 없는데
아직도 방송에서는 우려먹고 있다.
이런 미개한 중국인들에게 사기당하는 한국사람에게 말하고 싶다.
나가 돼져라!
난 중국인을 한번보면 안다
이놈이 무슨 거짓말을 하고 언제쯤 거짓말을 하고 무엇을 노리고 있는지 파악이 된다.
이정도는 누구나 알 수있는것이다.
조선족들이 또 달려들어서 쇠고기 많이 먹는다고 자랑하기 바란다.
조만간 한번 다시 여러분을 모시고 술한잔 할 자리를 마련할 생각이오니 어린양을 비롯해서 많은 분들이 참석하기 바랍니다.
그런데 조선족식당을 잘못가면 배가 아플 수가 있으니 식당은 잘 골라야 할것같습니다.
누구나 중국을 꽤 뚫어보는 전문가가 될 수있습니다.
최소한 이사이트에 들어오는 사람은 전문가가 될 자격이 충분히 있습니다.
조선족의 쇠고기타령은 마지막 자존심의 발로입니다.
한국에선 소기기가 비싼것같으니 그걸 비꽈서 많이 먹는다고 자랑하지만
평균 수명 한국인보다 30년 짧은것을 알고는 조선족은 무너져 내립니다.
조선족을 사랑하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