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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남이가 보고 싶다
이름 : 김선생
2009-03-12
이용남 올해 40살되는 연변노총각 산업연수생으로 입국하여 다른공장에서 잘려서 우리회사에서 일하다가 또 다시  잘려서 부산기장의 전자부품공장으로 가서 일하다가 또 잘려서 지금은 행방불명된 이용남이가 보고 싶다. 용남아! 보고 싶다. 태어나서 병원에 한번도 안가본 용남이 중국에 살때 연변을 벗어난 적이 한번도 없는 용남이 농민공이라는 신분으로 중국에서 가장 천대받는 신분이라고 자학하던 용남이 용남이기 전해준 신기한 이야기들 지금도 기억이 생생하다. 목욕을 자주하면 몸에서 기름이빠져나가 나쁘다고 우기던 용남이 악취를 풍기는 다 썩은 이빨을 부끄럽다고 감추던 용남이 한여름까지 내복을 껴입던 용남이 치과를 데려갈려고 할때 부끄러워 병원에 못가겠다고 엉엉울던 용남이 연변에서는 50원이면 할 수있다고 싸다고 자랑하던 용남이 이젠 추억이 되었구나 몇년전에 30대의 얼굴이 나보다 더 늙어서 보여서 부끄럽다고 하던 용남이 초중만 졸업하고 겨우 한글만 깨우친 평균적인 연변조선족으로 한국에 오니 모든게 신기하다고 모든 것을 궁금해 하던 용남이 그와 같이 보낸 1년이란 시간이 내게는 너무 소중했다. 용남아 보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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