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5살까지 산 세계 최장수인을 해부했더니
2008/06/17 오후 2:24 | 치매 두뇌치료 장수
살아 생전 세계에서 가장 나이가 많은 사람이었던 네덜란드인 헨리케 반 안델 쉬퍼(Henrikje van Andel-Schipper)는 지난 2005년 115세의 나이로 숨을 거두었다.
안델 쉬퍼는 자신의 몸을 연구를 위해 기증하였고, 과학자들은 해부를 통해 세계 최장수 인간의 특징을 살펴 최근에 언론에 공개했다.
가장 놀라운 점은 115세 노파의 두뇌에서 치매 증상은 조금도 발견되지 않은 채 너무나 건강했다는 사실. 그녀가 112살 당시 실시한 두뇌 테스트에서도 60-75세 노인의 평균치보다 훨등한 성적을 보이기도 했다.
인간의 뇌는 나이가 들면 들수록 혈관히 경질화 돼 알츠하이머 증상을 조금씩이라도 보이는 것이 일반적이다. 즉, 나이가 들면 들수록 결국 언젠가는 치매 증상이 오게 된다는 것이다. 이론적으론.
건강한 두뇌가 장수의 중요한 비결이기도 하다는 것.
안델 쉬퍼는 그럼 어떻게 사망했을까?
노환?
놀랍게도 위암이었다. 사망 당시 언론에는 그녀의 사인이 전혀 보도가 되질 않아 아무도 모르고 있었는데, 뜻밖에도 위암으로 사망한 것.
안델 쉬퍼는 암 병력을 가진 사람이었다. 이미 100세 때에 유방암 수술을 받은 적이 있으며, 이 수술을 받은 뒤로 15년을 더 살다가 위함으로 사망했다.
1890년에 출생한 안델 쉬퍼는 태어날때부터 건강한 아이는 아니었다. 출생 당시 몸무게는 1.6kg. 가족들은 모두 아이가 오래 살지 못하고 죽을 것이라 예상했다.
안델 쉬퍼는 한번 결혼을 했고 아이는 갖지 않았다. 남편은 1959년 사망. 그 뒤로 46년의 세월을 홀로 살았다.
안델 쉬퍼의 장수 비결은 어디까지나 유전자였다. 그녀의 어머니도 100살까지 살았고, 그녀의 형제 자매들도 모두 70세 이상 살았다.
안델 쉬퍼에게 기자들이 장수의 비결을 물었을 때 그녀는 이렇게 대답했다. "계속 숨을 쉬면 되요."
출처: Scientists: 115-year-old's brain worked perfectly
어머니도 100세까지 사신 장수집안이라니 부럽다 장수는 유전자와 환경적인 요인이 중요한데 선진국은 환경적인 요인이 장수의 원인이 된다.
한국인도 장수국가지만 중국의 경우 장수의 가장 위험은 낙후된 의료시설과 위생관념 그리고 황사와 수질오염 그리고 불결한 식재료와 과도한 흡연문화와 독한술을 즐기는 음주문화와 사회적인 스트레스등으로 평균수명은 일본이나 한국보다 약 30년이 짧다.
중국인으로 태어난 것은 인도인과 더불어 장수의 최대의 적이다.
중국인의 흡연과 음주를 국가적으로 규제를 못하는 이유는 그것마져 규제하면 중국인은 살 희망을 잃기때문에 폭동을 일으킨다는 것이다.
스트레스를 자기 몸버리는 것으로 푼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