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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인은 모르는 중국대학 실태
이름 : 김선생
2008-05-27
대학은 지성의 전당이며 상아탑으로서 대학총장의 권위는 사회지도층으로 최고의 엘리트로서 인정한다. 그러나 중국은 아니다. 중국의 대학총장은 좆도 아니다. 힘도 당연히 없다. 그럼 누가 힘이 있는가? 대학당서기가 최고의 권력자다 대학총장은 따귀맞아도 할말이 없다. 교수임용에서 모든 권리는 대학당서기가 가지고 있다. 공산주의 국가의 모든 기관은 당서기가 최고의 권위자고 책임자다. 중국대학생들은 공산주의청년단 (공청단) 후보당원으로 1-2학년을 보내고 3학년때정식당원으로 입당한다. 왜 학생들이 당원이 되는가? 중국은 공무원채용때 당원만 응시하는 곳이 대부분이다. 우리처럼 공개채용시험이 아니고 내정해서 공무원을 채용하는 곳이 많기 때문에 당원이 되어야지 취직에 절대적으로 유리하다. 민간기업이나 외국기업에 들어갈 사람은 당원이 안되도 상관없지만 기업에 들어가면 공회(노동조합)와 당조직이 있기 때문에 당원이 절대적으로 유리하다. 한국투자기업에도 심지어 한국현지법인에도 중국공산당지부가 모두 설치되어 있다. 외자기업에도 공산당지부가 있고 공회도 있는 것이다. 중국의 취업율은 상상을 초월한다. 대학을 졸업하고 식모로 취직할 정도로 취업자체가 안된다. 그러기 때문에 조금이라도 유리한 여건을 만들기 위한 모든 수단이 동원된다. 중국대학은 지방출신은 우대하는 것이 아니고 입학을 줄이기 위해 불리한 제도를 채택하고 있다. 한국같은 농어촌특별전형같은 것은 상상도 못한다. 오히려 지방출신에게는 더 높은 점수를 요구한다. 중국대학의 교수들은 권위는 참으로 황당할 정도로 우습게 취급받는다. 참고로 교수연구실이란 것은 소수의 교수만 있고 없는 교수가 대부분이다. 국민학교교무실같은 곳에 모여 있다. 책은 직접 들고 다닌다. 교내에 있는 아파트에 사는데  대학청소부도 같은 아파트에 산다. 중국의 대학교수는 전통적으로 철저히 부정되었다. 지식인이란 이유로 수시로 처형당하고 추방되고 박해를 받았기 때문에 학문적 풍토가 열악하다. 대학교수는 모택동때에는 목숨이 파리목숨이었다. 모택동이 참새를 잡아 곡식을 증산하자고 운동을 하자 북경대학 생물학과 주임교수가 병충해와 해충을 잡아먹는 참새를 잡으면 오히려 재앙이 된다고 주장하다가 교내에서 공개처형된 사건도 있었다. 대학교수는 반동계급의 대명사였다. 중국의 대학에는 사법기관과 공안기관 안전부등 사정기관이 많이 있기 때문에 대학교수는 정치에 대해 언급하거나 중국정부에 대한 비난등은 금기로 삼고 있다. 지금 일부대학에서 대학교수와 청소부를 같이 취급하지 않겠다고 하고 대학교수에게는 파격적인 대우를 해주는 대학도 많이 생겼다. 그러나 지금도 중국대학교수는 밥값이 아끼기위해 집에 가서 점심을 먹고 온다거나 학생들과같이 3원짜리 밥을 주발에 담아 의자에 교내벤치에 앉아서 먹는 모습이 눈에 띈다. 우리가 생각하는 대학과 중국의 대학은 다른면이 너무 많다. 중국대학생들생활은 조금 무미건조하다. 한국유학생들은 대학원생일 경우 서로 지도교수를 맞을려고 중국교수들은 경쟁이 치열하다. 한국유학생들은 교수들에게 금품을 선물하기 때문이다. 돈도 받고 선물도 수시로 받을 수 있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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