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0대 조선족여성을 두고 50대 조선족남성까지 서로 지꺼라고 칼부림하여 한명이 사망했다.
동거녀였던 조선족여성이 다른 조선족남성 B하고 동거를 하자
흥분한 조선족 A가 이천군 설성면 재활용하수처리장에서 일하는 조선족남성B(52살) 한테 27일 낮 1시50분쯤 칼을 들고 찾아가서 전동거녀를 반환할 것을 요구하자 B(50살)가 거절하자 칼로 팔을 3차례찔렀다. 그러자 B주방으로 도피해서 자신도 칼을 가지고 나와서 A를 칼로 찔러 무참히 살해했다.
조선족끼리 조선족여성을 두고 돌아가면서 동거를하다가 결국 치정으로 살인을 한것이다.
이들 조선족 3남녀는 모두 중국에 남편과 아내가 눈을 벌것게 뜨고 살아있다.
조선족 B씨는 살인혐의로 현행범으로 체포되었다.
조선족들의 살인은 하루가 멀다하고 자기들끼리 살인극으로 벌이는 참으로 끔찍하다
인간이기를 포기한 조선족들이 갈곳은 형장이다
대림역에서 조선족끼리 두개골을 부셔서 죽이더니 또 이런사건이 다음날 발생했다.
지지난주에는 대구에서 한족한테 조선족이 살해당하고 조선족정말 걱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