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에서 수입한 중국산 천양만두의 독극물사태가 일만만파의 파장을 일으키는 와중에 미국올림픽위원회가 미국선수들에게 공급할 음식을 모두 미국에서 공수하겠다고 발표하자 중국인들은 허탈감과 당혹감을 금치 못하고 있다.
일부 중국인은 중국의 경제발전과 올림픽을 방해하기 위한 제국주의자들의 음모로 보는 시각도 많다는 사실이다.
중국인들이 워낙 배운게 없다보니 괴상한 시각으로 보는 것이다.
영국의 찰스왕세자와 덴마트왕세자도 중국의 인권문제에 대한 항의로 올림픽에 불참하겠다고 선언하고 운동선수들도 올림픽에 불참을 선언하고 있다.
중국인의 시각은 중국음식을 먹어도 죽는것이 아닌데 왜 중국음식을 못먹냐는 사고방식이다.
식품위생에 관한 개념이 없다보니 먹고 죽지 않으면 된다는 논리다.
이번에 미국선수들은 주방인원까지 미국에서 모두 데려가고 미국선수단전용 식당에서 식사를 한다는 것인데 문제는 중국의 주방기구들이 미국기준에 도달하지 못하기 때문에 미국산 주방기구까지 모두 가져가겠다는 것이다.
미국선수단은 미국인주방장이 미국식자재로 미국주방기구에서 만든 음식만 먹겠다는 것이다.
이를위해 겔로그등 미국식품메이커들과 계약을 체결했다.
다른나라들도 발등에 불떨어진 것이다.
북경의 대기오염이 심각하고 수질오염과 40도가 넘는 살인더위에 선수단의 건강이 가장 염려가 된다는 것이다.
결국 선수촌에 입촌하기 전까지 중국입국날짜를 늦추고 있고 일본이나 한국에서 전지훈련을하다가 올림픽개최직전에 북경에 도착한다는 전략이다.
북경올림픽에 중국정부는 천문학적인 자금을 투입하고 지하철까지 개통하는등 전세계에 중국을 홍보할 수 있는 기회로 보고 있는데 불의의 사고가 생길까바 좌불안석인 것이다.
다른나라선수단역시 무슨 봉변을 당하거나 사고를 당할 지 못해 안전대책을 IOC와 중국올림픽위원회에 요구하고 있다.
역시 가장 심각한 문제는 먹는문제이다.
중국선수촌에서 주는 음식먹고 탈나거나 병걸릴지 몰라 불안한 것이다.
기록경기인 올림픽종목에서 음식잘못먹어서 배탈만 나도 패하기 때문이다.
원래 걱정하던 중국심판들의 공정성문제는 쑥들어갔다.
중국음식먹고 죽기라도 하면 큰일나기 때문에 가야하나 말아야 하나하는 문제로 심각할 정도다.
또 중국올림픽위원회는 외국선수들이 중국의 인권문제에 항의하는 사태가 발생할까바 걱정하고 있다.
올림픽하다가 국제망신당할까 걱정하는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