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길에서 도문간 고속도로는 28km구간의 최근 개통된 고속도로이다.
그런데 제한속도는 80km인데 운전자들이 속도위반으로 벌금을 엄청나게 당한다고 한다.
중국의 벌금제도는 그자리에서 돈을 뜯어내는 시스템이다.
한국처럼 시티커를 발부하고 자기가 2주안에 은행에 내는 시스템이 아니다.
만약에 한국처럼 하면 중국인들은 안내기 때문이다.
그런데 벌금액이 무려 200원이라고 한다.
갈때 200원내고 올때 200원 벌금했으니 통행요금외에 벌금만 400원낸것이다.
한번만 벌금을 했다고 가정해도 200원이면 연변시골의 인건비 500원에 비하면 40%란 거금이다.
연변에서 경찰의 월급이 약 1,000원이다. 여기에 비교하면 20%에 해당하는 거금이다.
운전수는 중국에서 돈이 있는 사람이란 이유로 벌금이 엄청난것이다.
왜 그럴까?
돈을 뜯어내는 구조이기 때문이다.
백성들이 제일 힘이없고 착취의 대상이기 때문이다.
한국의 과속벌금은 20km이하는 5만원이고 40km까지는 7만원이다.
사진찍혀서 집으로 날아온다.
보통 급여의 2-5%에 대당하는 금액이다.
그러나 중국에서는 20- 40%에 해당하는 어마어마한 벌금이다.
과속 2-3번 적발당하면 한푼도 안남는다. 거덜난다.
착취시스템의 결정판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