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두산 호텔투자자, 정부에 신변보호 요청
[노컷뉴스 2007-04-08 19:19:44]
백두산에서 호텔을 운영하는 한국인 투자자가 "중국 당국의 철거 방침에 불응한다는 이유로 영업방해와 협박을 받았다"라며 우리 정부에 신변보호를 요청했다. 중국 지린성의 백두산 자락에서 '장백산온천관광호텔'을 운영하고 있는 박범용씨는 지난 6일 주선양 한국총영사관에 신변보호 요청공문을 보냈다.
박씨는 공문에서 "장백산 관리위원회 직원들과 공안들로부터 갖은 협박을 당하고 있다"라고 주장했다.
박씨는 또, 중국 상무부에도 서한을 보내 "관리위측이 구체적인 보상방안도 없이 철거에 응하지 않는다는 이유로 갖은 횡포와 협박을 일삼고 있다"고 주장했다.
박씨는 관리사무소측이 호텔 투숙객에 대해 먼곳에서 하차를 할 수밖에 없게 해 손님이 뚝 끊긴데다 호텔 종업원이나 업주들에게까지 입장권 구입을 강요하고 있다"라고 밝혔다.
베이징=CBS 김주명 특파원 jmkim@cbs.co.kr
=================================================================================
하여간 막되먹은 짱골라 색히들.......아무리 그래도 엄연히 자국에 투자한 외국인 투자자 거늘....저리 해꼬지를 하다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