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월6일 현재 전세계에서 중국인의 입국을 제한하고 있는 국가가 94개국에서 100개로 늘어났다고 중국 관영 신화사가 8일 보도했다. 지역별로는 아시아권이 30개국으로 가장 많고 유럽 27개국, 아프리카 21개국, 미주 12개국, 대양주 10개국 등으로 나타났다. 이들 국가의 중국인 입국제한 유형은 크게 ㅇ 입국심사 강화(한국, 일본 등 대부분 국가) ㅇ 비자발급 잠정 중지(파나마) ㅇ 비자신청시 건강증명서 제출 의무화(말레이시아) ㅇ 노무종사자 입국금지(몽골) ㅇ10일간 격리(북한) 등으로 조사됐다. 대륙별 중국인 입국제한 국가는 다음과 같다. ㅇ아시아 : 한국, 북한, 일본, 몽골, 태국, 싱가포르, 말레이시아, 인도네시아. 필리핀, 브루나이, 캄푸치아, 라오스, 미얀마, 인도, 파키스탄, 방글라데시, 몰디브, 사우디아라비아, 쿠웨이트, 아랍애미레이트, 카타르, 오만, 바레인, 요르단, 예멘, 이스라엘, 레바논, 터키, 아제르바이잔(30개 국) ㅇ유럽 : 프랑스, 스페인, 포르투갈, 네덜란드, 오스트리아, 스위스, 이탈리아, 몰타, 스웨덴, 폴란드, 덴마크, 러시아, 백러시아, 우크라이나, 그루지야, 리투아니아, 에스토니아, 슬로베니아, 보스니아-헤르제고비나, 크로아티아, 세르보크로아트, 알바니아, 루마니아, 불가리아, 폴란드, 헝가리, 체크(27개국) ㅇ아프리카 : 알제리, 모로코, 이집트, 리비아, 에디오피아, 수단, 나이지리아, 가봉, 앙골라, 레소토, 가나, 콩고, 세이셸, 기니아, 말리, 잠비아, 중앙아프리카공화국, 크메룬, 지부티, 카보베르데, 나미비아(21개국) ㅇ미주 : 미국, 카나다, 파나마, 트리니다드토바고, 볼리비아, 멕시코, 벨리즈, 자마이카, 에콰도르, 바베이도즈, 브라질, 아르헨티나(12개국) ㅇ대양주 : 오스트레일리아, 뉴질랜드, 미크로네시아, 바누아투, 통가, 마셸제도, 나우루, 키리바시, 피지, 파푸아뉴기니(10개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