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거에는 어땟는지 모르지만, 지금의 서구국가나 일부 아시아 국가의 상황을 보면, 남자 여자의 구분이 사실 존재 하지 않는다. 남자라고 특권도 없으며, 여자라고 특권도 없다. 여자라고 보호를 원하지도 않으며, 남녀 차별, 구분, 분리 가 사실 존재 하지 않는다. 여자들 스스로 독립적이고, 자발 적이고, 자율적이다. 그리고, 여자들 스스로 남자와 다르 다는 것을 주장하지 않는다. 이런 나라들에선 남자 여자는 완전히 동일한 인간 그자체일 뿐이다. 이는 매너 와는 다른 것이다. 우리가 흔히 알고 있는 "rady first" "여자와 아이들 우선" 이라는 것은 매너와 정의의 측면이지, 특수한 보호나 특권이 아니다.
일반적인 경우 사회에서 남녀 구분,분리, 차별이 존재 하지도 않는다. 모든 경우 남자와 여자는 동일 취급이다. 이런 나라들에선 남자라서 되고 괜찬고, 여자라서 안되고 괜찬지 않고 그런 것도 없다. 그 반대도 마찬가지다. 남자니 어쩌고 저쩌고, 여자니 어쩌고 저쩌고 이런말 도 하지 않느다.
그러나 일부 아시아 국가와 한국은 다르다. 여자를 위한 ... 여성전용, 여자대학, 여자..학교. 여자가 어쩌고 저쩌고. 여자니깐 .그외에도 수도 없이 많다. 한국같은 나라에선 여자들이 아무리 페미니즘, 차별해체 을 주장해도 이런 식이면 . 누구도 인정하지 않는다. 제도적으로 어떤게 폐지되고, 각종 없던 제도가 만들어 진다고 해결되는 일이 아니다. 여자들 스스로가 차별과 특권., 분리, 구분을 원하는 이상 수십년이 지나도 이런 현상은 바뀌지 않늗다.
여자들 스스로 달라 저야 한다. 제도, 법이라는 것은 형식에 불과하다. 이런 것들이 아무리 달라져도 여자들 스스로 달라지지 않는다면 아무런 의미가 없다.
한국여자들은 여자를 위한 특권 해체,철폐를 주장하라. 구분 철폐를 주장하라. 그리고 스스로 자유로워 저라, 그리고 나서 남자와 여자의 동일한 취급을 요구하라. 한국여자들 스스로 구분,분리, 차별을 중단하라. 이를 주장하라. 물론 스스로 이런 사고가 여자들에게서 인식되지 않으면 무의미하다.
다시 묻고 싶다, 왜 한국여자들은 스스로를 사회에서 분리,구분,차별,하는가? 왜 스스로 자율,자발, 자성, 독립적이지 못한가?
어쟀건, 나의 눈에는 이런 대다수의 한국여자들은 여자로 보이지 않는다 . 어린아이나 애완동물로나 보일뿐이다. 여자들가 스스로가 달라 지지 않고 아무리 주장 해봐야 누구도 상관하지 안는다. 한국여자들이 먼저 달라저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