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차 좌파 정권 탄생을 위해 원래 민주당 -> 열우당(명칭 변경) -> 민주당(다시)로 가는 군요
원래 민주당은 전라도 당이고, 열우당은 해처 모여한 전라도 당이죠. 다시 해처모여 해 민주당(전라도당)으로 ..사실 민주당,열우당은 한통속이죠
노무현이 전라도 출신인건 아는 사람은 다아는 사실이고, 전라도 에선 전라도 정권 9년이라고 치켜세우죠. 그리고, 다시 민주당과 연합해. 고건을 앞세워 3차 전라도정권. 3차 좌파 정권 탄생을 위해
시작 하는 겁니다. 3차 좌파 정권 탄생하면 한국은 세계에서 가장 후진국으로 전락 하는 겁니다.
최근 좌파 정권 9년간에 한국은 중진국에서 후진국으로 급속히 추락해왓죠.
GDP란 해외의 공장과 국내의 본사와 의 관계에서 물건을 주고 받은 내부 거래가 전부이지, 사실은 아닙니다. 그 증거가 사실상의 내수 경제붕괴 이어 지고 있죠.
9년간 사회민주주의(혁명없는 사회주의 실현)을 해완 김대중,노무현(노무현은 김대중, 전라도의 꼭두각시죠). 김대중은 또 386중에 한명 내세우면 되는 거고 노무현은 삐에로 같은 존재일뿐.
김대중과 전라도는 다써먹은 약발 떨어진 노무현은 버리고 있습니다. 그게 다입니다. 단물 빨고 버리는 거죠. 어짜피 꼭두각시에 불과 햇으니.
한국 여당, 신당 결성에 대통령과의 「결별」강조
【서울 28일 공동】한국의 여당 장점당으로, 1년 후의 대통령 선거에의 출마를 묻는 김근태의장과 정동영 전 의장( 전 통일부장관)이 28일, 내년2월의 당대회를 기회로 동당을 발전적으로 해소, 신당을 시작하는 것에 합의했다고 분명히 했다.
신당 결성에의 노무현 대통령의 개입을 배제하는 자세를 명확하게 있어, 차기대통령선에 향해“노무현 떨어져”를 어필하는 목적도 있다.
신당 구상에서는 최근, 노 대통령과 김 의장이 공공연하게 서로를 서로 비판해 대립이 격화.이번, 김 의장과 라이벌 관계에 있는 정 전 의장이 보조를 갖춘 것으로, 대통령의 여당에의 영향력 저하가 진행되는 것은 불가피하다.
장점당은 1할대가 낮은 지지율에 고민해, 대통령 선거 후보자선거도 혼미.돈, 정두사람의 계열 위원들이 국민적 인기가 높은 고건 전 수상이나 야당의 민주당과 「통합 신당」을 결성하는 움직임을 모색하는 한편, 노 대통령은, 신당 구상은 한국 정치의 폐해인 「지역주의」에의 회귀라고 하고 반대해 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