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 당국자들은 남한 정치가들보다 오히려 영어를 더 잘한다고 세계 언론에 알려져 있다. 그이유는 북한같은 역사상 유례없는 고립주의를 외치는 나라지만
나라 밖으로 나가면 세계 공통어인 영어를 써야 된다는 것을 알기 때문이다.
영어는 중공어와 달리 이미 사실 전세계의 링구어 프랑카(세계 공통어)다
세계 공통어는 단 하나 밖에 없다 그게 바로 영어다..
로드오브더링에 보면 이런 현상을 응용해서 영화를 만들엇다
각 나라는 자국의 로컬어(모국어)를 사용하고, 게다가 만국공통어인 영어를 사용한다.
자국인들 끼리는 자국어(모국어)를 사용하지만, 타국인과 만나면 영어를 사용한다
언어학자들은 말한다. 앞으로 짧으면 5년, 길면 10이면 영어권국가 를 제외한 다른 모든 나라는 영어와 자국어 이외에는 배울 필요가 없어진다
지금 한국에서 중국어,일본어,베트남어 배우는 사람들 쪽박찬다는 이야기다
돈만 날리고. 시간 날리고, 노력 낭비하고, 그 노력 이면
이곳의 중공본토인, 조선족(사실 중국인이다)들은 괜한 헛일 하지마라. 딴짓하지 말고 영어공부나 열심히 해라..
정신빠진 일본인,한국인, 중국인, 베트남인은 올바른 선택을 하길 바란다. 괜치 딴짓 하지말고.
오래전에 언어학자들이 예측햇던 2010년을 겨냥한 영어 확산 이론은 이미 이를 초과 하고 있다.
2006년 12월 현재 UN가입국 192개국중 이미 73개국이 영어를 공식언어로 채택하고 있고, 이 73개국의 인구를 모두 합하면 20억명을 넘었다
세계 언어학자들은 이런 현상은 2010년 이후에나 나타난다고 예측하고 있엇다
영어 확산 현상은 점점 가속되고 있다. 점점 더많은 나라들이 영어를 자국어와 함께 공식언어로 지정하려고 추진중이다.
요즘 이런 현상이 가장 두둘어 지는 지역은 유럽과 남미다. 약 5년 후면 유럽 각국과 남미 각국들은 영어를 공식언어로 사용할 것이다. 자국어와 동시에.
2010년이면 세계 인구의 절반이상이 영어를 사용하게 된다. 자국어와 함께 .
한국,일본,중국,베트남 같은 나라는 자국의 미래를 위해 올바른 선택을 해야 한다. 괜히 영어를 제외한 쓸데없는 다른 언어 교육에 자금,인력,노력,시간을 낭비하지 말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