좌파정권에서 민족주의 조장하면서, 사실 중국인인 중국본토인 조선족에게 특권을 준다고 한다. 이렇게 되면, 중국본토에 있을 조선족은 없다. 모두 남한으로 몰려 온다
남한 인구가 공식통계로 약 4800만명이라는데. 중국본토 조선족 중국인이 200만명 이라고 사람들은 말하니, 곧 5000만이 된다.
잘 알다시피, 요즘 서아시아(중동), 남아시아 (인도와 그 주변국들), 동남아시아,중국인( 중국본토인),조선족(조선족 중국인), 최근엔 아프리카,동유럽 국가, 남미 출신 후진국의 외국인들이 남한에 대거 진출(?)햇다. 안타깝게 대부분 후진국국민들이다. 통계에 잡힌 외국인(조선족 포함-조선족은 분명 외국인이고, 중국인이다)만 한국국민의 2%. 불법체류자 합하면 5% 정도 된다고 보는게 정설이다.
문제는 이들에 의한 범죄 증가와 사회불안정에 있다. 원래 한국사람이 저지르는 범죄도 많지만, 이들 외국인들의 범죄도 상상을 초월할 정도로 심각하다는 것이다.
최근엔 중국본토 중국인들이 삼합회까지 한국으로 수입해 왔다고 한다. 게다가 동유럽후진국 놈들이 마피아까지 끌고 들어오고...한국은 점점 무법천지로 변할 것이다.
일부 전문가들은 조선족 포함 외국인 불법체류자. 기타 외국인 합법자 다 합하면 이미 남한 인구는 5000만명을 넘엇다고 말하고 있다.(비공식통계)
게다가 몰아닥칠 조선족들을 포함하면 조만간 남한의 인구는 5200만명(공식,비공식 토탈)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