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미국에서 영어의 표음성때문에 엄청난 논쟁이 일고 있다( 핀란드어의 경우 세계 언어중 표음성이 가장 뛰어나서, 가장 우수한 언어로 인정되고 있습니다, 한국어는 구한말 이후 한글 창제후 수백년간 표음성이 아주 강한 언어 였으나, 더럽고, 추저운 수구파들의 엉터리 한글 맞춤법(철자법)때문에 표음성이 거의 없습니다. )
언어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표음성이다
그런데, 영어는 달라진 현실의 언어와는 달리, 철자법이 500년간 바뀌지 않아 표음성이 많이 떨어 진다.
그런데, 한자는 표음성이 사실상 없는 문자다. 음을 표현하지 못하는 것도 문자인가?
지금이 수천년전 청동기 시대라면 이해가 간다. 그 때는 표음문자가 없엇으니.
그러나 지금은 다르다. UN가입국 192개국중 유일에게 차이나(홍콩,마카오,타이완)와 재팬만이 아직 청동기시대 문자를 사용하고 있다.
나머지 190개국은 모두 음을 표현하는 문자다.
중국이 만약, 자국어를 세계 다른 나라에 확산 시키고자 한다면 한자폐기 부터 해야 한다.
로마.라틴 문자로만 적든가, 보포모포 알파벳으로 적든가 해야
중국어는 타국가에 확산이 가능하다.
중국정부도 잘알고 있고, 일본 정부도 잘알고 있는게 있다. 한자때문에 외국인들이 일본어를 배우기를 힘들어 한다. 심지어 자국인들도 힘들다. 아직 사실상 문맹인 나라들이
차이나(홍콩,마카오,타이완)와 재팬이다. 차이나의 문맹은 50프로가 넘고, 일본의 사실상의 문맹도 크다. 고등학교를 졸업햇어도 못읽는 한자가 많아 한자읽는 법을 일부 한자에 다는 어처구니 없는 현상이 나타 나는게 일본이고, 차이나 는 아주 심각하고, 홍콩,마카오,타이완에도 한자를 못읽는 사실상의 문맹은 엄청나다.
이 문제에선 일본도 마찬가지다. 일본어를 타국에 확산하려면 한자폐기 부터 해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