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이완 민진당 창당주역 “중국, 통일돼야”
타이완 매체가 보도하는 것에 따르면 민진당의 창시자중의 하나인 린정제(임정걸)은 타이완 정계를 물러나고 여러 해 된 지금 상하이에서 장사하고 있다. 현재 양안관계에 대해 린정제(임정걸)가 말하기를: “사실상 오직 한 건의 일만 가장 할 가치가 있는데 그것이 바로 중국통일이다.” 소식에 따르면, 작년 9월, 린정제(임정걸)는 타이완에서 “중화통일촉진당”을 설립하고 타이완섬 안에서 통일의 이념을 선양하였다.
린정제(임정걸)는 거리낌없이 솔직히 발표하기를, 자신은 언제나 모두 통일파이고, 그의 통일당은, 타이완인이 정세를 확실히 인식하도록 할 것이다. 린정제(임정걸)가 지적하기를, 천수이볜(진수편)은 “귀여운 정치”를 하고 있고 항상 백성의 기분을 맞추고 있으나 결코 진짜로 타이완 인민의 생활에 관심을 가지지 않는다. 그는 말하기를 “정치는 아주 전문적이고 타이완이 필요한 정치가는 타이완의 가장 큰 문제를 해결해야 한 것이고 타이완의 가장 큰 문제는 양안 관계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