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개발전투기 ‘샤오룽04’ 두 가지 문제점 존재
4월28일 중국에서 자체로 연구 제조한 “샤오룽”전투기는 청두에서 첫 비행을 성공적으로 마쳤다. 비록 많은 국제항공전문가는 국제적으로 볼 때 샤오룽전투기는 아주 선진적인 전투기에 속하지 않지만 이 전투기의 탄생은 중국에서 반세기 동안 모방 제조하는 과정을 마치고 선진 전투기를 자체 개발 제조하는 새로운 시기가 도래한 것을 상징한다고 인정하였다. 이러한 원인으로 중국 자주 연구 제조한 전투기는 많은 국외 전문가들의 관심을 끌었다. 일부 서방 매체는 심지어 중국에서 이미 다음 세대 선진 전투기를 연구 중이라고 추측하고 있다.
미국 한 군사 매체의 보도에 따르면 샤오룽04전투기 첫 비행의 성공은 중국에서 이 전투기의 대규모 생산을 상징한다고 밝혔다. 이 보도에서는 샤오룽전투기 첫 비행의 성공은 중국군사비행기제조상에서 아주 거대한 발전이라고 말했다. 보도에 따르면 샤오룽전투기의 최대 항행노정은 3500킬로미터이고 작전 반경은 1200킬로미터보다 크므로 이미 제3대 전투기의 기본작전효능을 갖추어 현대 선진적인 전투기와의 맞설 수 있는 능력과 일정한 은신능력을 갖추었다.
중국의 전투기는 시장잠재력이 가장 큰 것으로 예측된다. 모 외국 모 평론은 다음 세대의 전투기를 연구 제조하는데 2개 문제점이 있다고 밝혔다. 하나는 엔진이고 하나는 레이더이다. 중국에서는 초음속순항능력을 갖춘 대 공률 엔진을 연구 개발하는 면에서 기술적 장애가 있고 중국 전투기의 레이더 시스템도 개진이 필요 한다고 지적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