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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경=사카모토 타카시】라이스 미국무장관은 21일, 북경으로부터 모스크바로 향하는 항공기내에서 동행 기자단에 대해서, 북한의 김정일 총서기와 중국의 당가 센 국무위원과의 회담내용에 언급해, 「당씨는 나에게, 북한이 핵실험을 사과(후회)하거나 2차 핵실험을 하지 않는다고 표명했다고는 말하지 않았다」라고 말했다.
김총서기와 중국 당 위원과의 회담을 둘러싸고, 김총서기가 「핵실험에 대해서, 미안하다는 의향을 중국 측에 전했다」 「새로운 핵실험은 실시하지 않는다」 등이라고 발언했다는 보도가 흐르고 있었다.
라이스 장관은, 「북한은 긴장의 격화를 바라고 있다고 생각한다」라고 이야기해, 김총서기가 국제사회의 압력에 굴복해 핵폐기를 받아 들이는 것보다, 오히려 2차의 핵실험을 단행하는 등 보다 도발적인 태도를 취할 가능성이 높다고 생각하고 있는 것을 시사했다. (요미우리 신문) - 10월 21일 21시 24분 갱신
U.S. says North Korea seeks to escalate crisis (Reuters)
라이스 미 국무장관이 한 말.
"Tang did not tell me that Kim Jong-il either apologised for the test or said that he would not ever test again"
"The Chinese did not, in a fairly thorough briefing to me, say anything about an apology," she said.
"The North Koreans, I think, would like to see an escalation of the tensio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