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서 中생체장기적출 보고회 열려
18일 국회헌정기념관 및 프레스센터에서 열린 중공 생체 장기적출 의혹 조사 보고회 및 기자회견에서는 중국 공산당이 파룬궁 수련생의 장기를 적출하는 만행이 폭로되었습니다.
캐나다 국무부 아ㆍ태 담당 국무장관을 역임한 전 8선 의원인 데이비드 킬고어(David Kilgour)와 국제 인권 변호사 데이비드 메이터스(David Matas)는 독립 조사단(파룬궁 수련자가 아님)을 구성하여 2개월간에 걸쳐 진상을 조사하였습니다.
조사단은 2006년 7월 6일 캐나다 국회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중국 파룬궁 수련인 생체 장기 적출 의혹에 대한 보고서"를 발표하면서 중공의 파룬궁 수련생 생체장기적출 만행이 사실이라는 결론을 내려 충격을 주었습니다.
국제엠네스티 한국 49그룹의 주최로 열린 이번 보고회 및 기자회견에 참석하기 위해 방한한 데이비드 킬고어와 데이비드 메이터스는 한국인에게 이번 사태에 관심을 가져줄 것을 호소했습니다.
중국 생체장기적출, 오늘 국회서 `생생 증언`(중앙일보)
"파룬궁 수련자 장기 강제 적출"(연합뉴스)
파룬궁 수련자 강제 장기 적출 의혹 제기(ytn)
"파룬궁 수련자 장기 떼내 팔아"(매일경제)
마침내 폭로된 중국 공산당의 생체장기 적출 실태(업코리아)
파룬궁 수련자 강제 장기 적출 의혹 제기(MBC)
출처: http://www.falundafa.or.kr/main.php?psort=newsv&seq_no=1540101903515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