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이 핵실험한 후 UN 안보리에서 UN 7장 41조에 근거해 북한에 대한 제한된 제재 결의가 토요일 채택 됐지만, 북한과의 경제협력, 경제지원 을 하는 최대 파트너인 중국과 남한은 기존의 정책을 그대로 유지한다고 한다.
잘 알다시피, 중국, 남한, 러시아는 지난 7월 북한의 미사일 발사 후에도 경제협력, 경제지원, 정치적 지지 을 그대로 유지했고, 핵실험을 한 후에도 마찬 가지다. 물론, 이들은 북한에 정치,경제적 지원,지지를 하는 나라들이다. 중국,러시아의 입장고수로 이번에 통과된 UN결의에서도 전면적인 제재와 군사력 사용은 불가능 햇다.
북한의 미사일 발사, 핵실험으로 인한 UN 제한적 제재, UN안보리 제한적 제재, 그리고 미국,일본, 호주 등 단독 제재는 북한정권에 타격은 가겟지만, 북한 정권의 생각을 바꾸지도, 북한 정권을 붕괴시키지도 못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