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로그인
    • 회원가입
    • 사이트맵
    • 04.27(일)
페이스북 바로가기 트위터 바로가기
  • 중국

  • 국제/국내

  • 특집

  • 기획

  • 연재

  • 미디어/방송

  • 션윈예술단

  • 참여마당

  • 전체기사

검색어 입력
이럴수가...
이름 : 
2006-07-21
6살 어린이가 두 번 감옥에 갇히다 [명혜망 2006년 7월 15일] 여느 아이들은 당시를 알고, 어느 곳에서 맛있는 걸 팔고 있다는 것을 안다. 그리고 그들에게 엄마아빠가 있다는 걸 알고 있다. 그러나 창리에 세뇌반이 있다는건 그들이 모르고 있다. 하지만 꼬마 웨퉁은 알고 있다. 궈웨퉁은 허베이 창리현에 사는 6살된 여자아이이다. 그애는 창리현에 무서운 세뇌반이 있다는 걸 알고 있다. 웨퉁이 한 살 되었을 때, 그곳에 아주 오랫동안 갇혀 있었다. 5년이 지난 오늘 , 그애는 또 다시 감옥에 갇히게 되었다. 웨퉁의 엄마 류아이화, 아빠 궈위팅은 허베이성 친황타우 창리현 파룬궁 수련생이다. 웨퉁이 태어날 때, 강씨 깡패 집단은 미친듯이 파룬궁을 탄압하기 시작하였다. 웨퉁의 엄마가 “진선인”에 따라 좋은 사람이 되는 것을 포기하지 않는다는 이유로 악인들은 그애를 엄마와 함께 악명이 자자한 리창 세뇌반에 수감하였다. 그때 그애는 겨우 한 살이었다. 리창 세뇌반에서 파룬궁수련생들은 햇빛이 보이지 않는 감방에 갇혔는데, 먹고, 마시고, 대소변마저 죄다 한곳에서 해결하였다. 파룬궁수련생들의 신앙을 포기하게 하기 위하여 세뇌반의 악인들은 그들에게 저급적이고 추잡한 시디, 책 및 조작한 물건들을 보이는 외에도 또 각종 혹형으로 그들을 괴롭혔다. 잠을 자지 못하게 하고, 수갑, 족쇄를 채우고, 뒷짐을 채우고 입에다는 테이프를 붙이고는 전기 곤봉으로 지졌다. 고무망치로 때리고, 달리기, 강박적인 음식물 주입, 수갑으로 문이나 창문에다 채워 놓고는 전기 곤봉으로 지졌다. 웨퉁의 엄마와 다른 파룬궁수련생들은 날마다 정신과 육체 모두 시달림을 받았다. 매번 악경에게 엄마가 시달림을 받을 때마다 웨퉁은 겁에 질려 한쪽 구석에 숨어서 울기만 하였다. 나쁜 놈들이 고함지르지 않거나 엄마가 끌려가서 시달림을 받지 않을때면 꼬마 웨퉁은 감방의 철창을 붙잡고 바깥을 내다 보곤 했다. 후에 와서 웨퉁과 엄마가 박해받은 사실이 폭로되어, 국제상에서 많은 사람들이 알게 되자 악인들은 웨퉁과 엄마를 풀어주었다. 그때 웨퉁은 이미 3살이었다. 출옥 후 꼬마 웨퉁은 아빠를 보게 되었는데 아빠는 이때 이미 박해를 받아 두 다리를 쓰지 못하였다. 오랫동안 떨어져 있던 이유로 웨퉁은 아빠에 대한 개념이 완전히 없어졌다. 그러나 꼬마 웨퉁이 금방 아빠를 부르는데 습관이 되려할 때. 세뇌반의 악인들이 또 집안에 뛰어 들어 또다시 웨퉁의 아빠를 잡아 갔다. 후에 아빠가 돌아오자 온집안 식구가 다 모이게 되어 웨퉁은 더없이 기뻤다. 그러나 얼마 안되어 금년 5월에 웨퉁 일가는 또 세뇌반에 납치되어 갔다. 선량한 사람들이여, 누가 웨퉁일가를 구해줄 수 있는가? 웨퉁은 집에 돌아가고파 하며, 엄마, 아빠와 함께 집에 돌아가고자 한다. 그애는 이미 학교 갈 나이가 되었다. 학교에 가야 한다. 상관전화 : 허베이성 친황타우 세뇌반 책임자 가오제리, 리쩡챵 가오제리 전화 : 0335ㅡ2021006 그의 모친은 법원 퇴직 직원으로서 지금은 그의 남동생 집에 살고 있고 그의 남 동생 가오훙리 전화 : 0335ㅡ2026724 창리현 정법위 서기 왕후이(파룬궁 문제 주요 책임자) 모친 전화 : 0335ㅡ2985377
  목록  
글쓰기
번호
제목 이름 날짜 조회
2678 [re] 고기잡는 강아지3
강태공
06-07-24 2507
2677 힘들다 [1]
조시홍
07-09-25 4307
2676 [re] 고기잡는 강아지2
강태공
06-07-24 2412
2675 고기잡는 강아지 [1]
강태공
06-07-24 2381
2674 원곡동은 지금 최대의 호황이다 [1]
김선생
07-09-25 5229
2673 진짜 우리나라 문제다
국가보안법
06-07-23 2160
2672 조선족이 얼마나 고통스러워하는지 아는가? [1]
김선생
07-09-17 5244
2671 아름다움의 끝은 어디인가? [1]
고급정보
06-07-23 2058
2670 어제 식당에서 경험한 또 한번의 실망 [2]
김선생
07-09-12 5479
2669 화염방사기 쓰는 ...-포스코 사태
기사
06-07-23 2583
2668 연예인이 한다던 명품 다욧??? !
김은주
06-07-23 2133
2667 함차게 출발합니다
김선생
07-08-25 6036
2666 ‘주몽’과 ‘연개소문’은 21세기 리더십에 독일까 약일까?..
news
06-07-22 2422
2665 중국은 올림픽을 준비하지만 한국은 그 이후를 대비해야....
추억속에서
07-08-16 7224
2664 이럴수가...
06-07-21 2329
2663 미국과 중국의 패권주의의 본질적 차이- 필독요망
추억속에서
07-08-16 6961
2662 세상을 아름답게.... [2]
나도하나
06-07-21 2002
2661 중국이 생각보다 빨리 망하고 찢어질거 같네요 - 절대 ....
추억속에서
07-08-15 6650
2660 아름다운 여인이여!
최신정보
06-07-21 2363
2659 저도 새로운 길을 떠납니다 [1]
김선생
07-08-14 5594
글쓰기

특별보도

더보기

핫이슈

더보기

많이 본 기사

더보기

SOH TV

더보기

포토여행

더보기

포토영상

더보기

END CCP

더보기

이슈 TV

더보기

꿀古典

더보기
445,665,721

9평 공산당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