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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즈볼라 태러리스트들과 하마스 태러리스트들이 이스라엘 병사들을 납치하자 지금 이스라엘은 그들을 구출 해내기 위해서 가자와 레바논에서 하마스 테러리스트들와 헤즈볼라 테러리스트들과 전투를 하고 있습니다.
중동의 태러 전문가들은 서구의 좌파매체들과는 다르게 레바논은 이번 헤즈볼라의 사건과 무관하다고 합니다. 레바논은 최근 자유민주주의를 택한 나라이고, 단지 레바논 정부는 레바논 남부의 헤즈볼라 태러리스트들을 통제할 능력이 없다고 합니다.
가자에서 일어 나고 있는 하마스 태러리스트들과 레바논 남부의 헤즈볼라 탤러리스트를 지원하고 있는 나라는 다름 아닌 시리아와 이란이라고 중동의 태러 전문가들과 세계의 태러 전문가들은 지적합니다. 이런 태러리스트들에게 무기를 지원하고, 자금을 지원하는 나라들은 바로 이란과 시리아 입니다. 중요한 사실은 태러지원국들인 시리아와 이란이 이들을 지원한다는 것이고 이들의 배후란 것입니다.
이런 사실만을 보더라도 왜 미국이 이란과 시리아 문제를 군사적 옵션까지 포함해서 해결하려 하려는지 알수 있습니다. 이란과 시리아는 주요 태러지원국입니다. 시리아는 자유민주주의를 택한 레바논의 정부인사를 암살하고 그 사실을 부정햇고, 결국 이 문제는 유엔 안보리에서 논의 되었엇습니다. 이란은 물론 잘 아는 핵문제로 최근 유엔 안보리에서 논의 되고 있습니다.
북한, 이란, 시리아 문제는 미국이 반듯이 해결해야 할 문제이고, 부시행정부의 최고-최대의 과제입니다. 미국에서 수행하는 War on terror의 핵심이기도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