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각국의원들, "中共 대학살 국제사회가 밝혀야"
이름 : 
2006-06-08
각국의원들, "中共 대학살 국제사회가 밝혀야"   앵커: 3월 9일, 중공이 파룬궁 수련자들의 살아 있는 신체에서 장기를 적출하여 폭리를 취하고 있는 사실이 폭로된 후, 전세계는 경악을 금치 못했고 이는 각계의 반향을 불러일으켰습니다. 최근 각국 의원과 정부관료들은 이번 사건의 진상을 철저히 조사해 만행을 중단시켜야 한다고 호소했습니다. <파룬궁박해대륙파견조사위원회> 대변인인 장쇄룽은 중공은 악행이 폭로되는 것을 가장 두려워하므로 국제적인 관심이 잔인한 박해를 제지하는 데 큰 힘이 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한국 제1 야당인 한나라당 의원이며 국회 대외협력위원회 위원장인 박재완 의원은 한국인의 불법 중국 원정 장기이식을 막기 위해 4월 28일,「장기이식 수정법안」을 국회에 제출했습니다. 박재완 의원은 “중공정권의 묵인과 방임 하에 생체 장기적출이 일어날 가능성이 매우 크다”고 말했습니다. 그는 유엔을 중심으로 국제사회가 이에 대해 즉각 조사를 진행해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 그는 또 “인류 생명 존엄을 침범하는 반인류 죄행에 대해 정의의 목소리를 내야하며 이를 제지해야 한다. 인류의 가치로서 인권문제에 대해 침묵을 지킨다면 그것은 바로 역사에 대해 죄를 짓는 것이다”라고 강조했습니다. 호주 노동당 미첼 댄비 의원은 다우너 외교부 장관에게 중공의 만행에 대해 질의하고, 이러한 생체장기가 호주로 반입되지 못하도록 조치를 취할 것을 요구했습니다. 스위스 제네바시의 패트리스 무근 문화부장은 성명을 통해“중공은 잔인한 고문에 이어 현재 살아있는 파룬궁 수련자들의 장기를 적출하고 폭리를 취해 공포는 이미 극에 달했다.”라고 말했습니다. 그는 행정위원회에서 국제적인 조사단을 조직할 것을 제기한 파룬궁 측의 요청을 유엔과 스위스 외무장관에게 전달하여 가급적 빠른 시일 안에 조사를 진행할 수 있도록 해야 한다고 밝혔습니다. <파룬궁박해대륙파견조사위원회> 대변인 장쇄룽은 “우리와 함께 중국 대륙에 들어가 압력을 받지 않은 독립적인 조사가 진행되도록 협력하고, 파룬궁 수련자들이 받은 잔혹한 박해 상황에 대한 증거를 수집해 하루 빨리 이번 박해를 중지해야 한다”고 말했습니다. NTDTV 기자 량신 보도였습니다. 多国官员吁联合调查中共活摘器官罪行 中共活摘法轮功学员器官牟利事件3月9日曝光后,引起全球各界的震惊和关注,近日各国官员纷纷呼吁尽快调查事件真相,制止暴行继续发生。赴中国大陆调查法轮功真相委员会发言人张雪蓉说:中共最怕恶行被爆光,这种国际上的关注对遏止中共残忍的迫害中国人,是有很大帮助的。 为防止南韩人继续到中国进行非法器官移植,南韩最大在野党「一国党」议员、国会对外合作委员长朴宰完4月28日在国会率先提出《器官移植修正法案》。 朴宰完说: 「在中共政权的默许和放纵下发生活摘器官的可能性很大。」他建议以联合国为代表的国际社会应对此即时的进行调查。 他还强调:「对侵犯人类生命尊严的反人类罪行应该发出正义的呼声,并制止它。对作为普世价值的人权问题保持沉默,那就是对历史的犯罪。」 澳洲,工党领袖、国会议员米高.丹拜(Michael Danby)也就此暴行向外交部长唐纳发出质询,并要求外交部保证此类器官不流入澳洲。 瑞士日内瓦市政府文化部长派翠克.麦尼(Patrice Mugny)日前在声明中说:中共不仅对人施以酷刑,今天法轮功学员更成为他们活体摘取器官牟利的主要对象,恐怖已经达到登峰造极的地步。」他表示行政委员会将把法轮功提出组织国际调查团的请求,转达给联合国和瑞士外交部长,尽快的使调查得以进行。 赴中国大陆调查法轮功真相委员会发言人张雪蓉表示:「跟我们一起协助进入中国大陆去调查,所有这些人关於对法轮功学员残酷迫害的情况,了解第一手资料,进行独立不受干扰的调查,及早的停止这场对法轮功学员的迫害。」 新唐人记者 梁欣 采访报导。 http://www.ntdtv.co.kr/contents_view.asp?news_divide01=1000&news_id=10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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