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동경대학에서 박사과정을 공부하던 위그르유학생 방학을 맞이하여 일시귀국했다가 국가비밀선동죄와 기밀누설죄로 징역 11년 형기를 마치고 석방되었다.
방학때 귀국해서 도서관에서 위그르역사책을 복사한 것이 국가분열선동죄가 된 것이다.
위그르역사를 연구한 것이 중국에서는 반역죄및 민족분열죄가 되어 사형도 당한다.
처음에는 사형선고를 받았으나 일본정부의 항의로 무기징역으로 감형되고 다시 징역 11년으로 감형되어 11년동안 차디찬 감옥에서 기적적으로 살아남았다.
일본정부에서 적극적으로 개입하여 징역 11년을 복역하고 석방된것이다.
그의 처와 자녀들은 체포후 귀국하지 않고 일본에서 지금까지 일본자원봉사자들의 지원으로 살고 있다.
조선족들이 동북공정을 하고 중국공산당 만세를 위치면서 발광을 하는 것은 안그러면 저런꼴을 당하기 때문이다.
중국에서는 조선족들은 우리역사를 알아서도 안되며 배워서도 안된다. 국가분열선동죄및 반란죄등 어머어마한 죄를 뒤집어 쓴다 .
【北京=峯村健司】東大大学院に留学中の98年、一時帰国した中国で国家分裂扇動などの容疑で逮捕され、投獄されていた新疆ウイグル自治区出身のウイグル人男性、トフティー・トゥニヤズさん(49)が10日、11年の刑期を終えて釈放された。支援者が明らかにした。今後も当局の監視下に置かれるとみられる。トフティーさんは出迎えた親族とともに、自治区西部にある自宅に向け警察車両で移送された。
妻のラビヤさん(45)は長男(19)、長女(11)とともにさいたま市に住む。「逮捕当時4カ月だった長女は父を覚えていない。声だけでも聞かせて欲しい」と話している。トフティーさんが早く戻れるよう日本政府にも支援を求めるという。
トフティーさんは同自治区カシュガル出身で、ウイグル民族史を研究。一時帰国していた98年2月、公文書館で資料をコピーしたことや出版予定の書籍の内容が国家分裂扇動などの罪に当たるとして懲役11年の判決を受けた。
조선족들이 한국역사를 전혀 모르고 세종대왕도 모르고 신라 고구려 백제도 모르고 고려도 모르고 한국에 관해 아무것도 모르는 것은 중국정부의 소수민족 압박정책때문이다.
한국땅에서도 모주석만세! 중국공산당 만세!를 외칠 수밖에 없는 조선족들의 심리를 이해해야 한다.
참으로 어처구니가 없는 중국의 소수민족 압박정책과 살인적인 탄압정책이다.
조선족들은 참 좋겠다.
부럽다.
세뇌된 머리로 사는 것도 이 복잡하고 치열한 무한경쟁시대에 복일지도 모른다.
아Q정전이 생각난다.
불법체류 조선족양아치 박씨는 원곡동에서 베트남애들을 대상으로 금품갈취하다 칼맞아 숨졌다.
그런데 갈취할때 한국출입국관리소 단속반이라고 뻥치면서 돈뜯다가 정체가 들통나서 난자당해 죽었다.
중국의 소수민족정책을 조선족들은 은혜로 생각하는 것이 정서다.
이유는 단 하나 굶어죽지 않고 살아있느니 중국공산당에 감사하고 목숨바쳐 충성한다고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