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소한 대만총통부인과 2딸들 지하철과 버스를 타고 매일 출근한다
얼마전에 디스커버리체널을 보니 중국어부들 즉 어공들이 대만해협에서 날품팔이 하는 것을 보았다.
중국배에 탄 대륙어부들은 배에서 먹고 자고 싸고 이탈을 못한다.
새벽에 대만어부가 오면 대만어선에 옴겨타고 하루종일 작업을 하고 다시 배로 돌아온다.
대만땅에는 상륙할 수가 없는 것이다.
대만도 어부는 3d업종이라서 일손부족에 시달린다.
그래서 결국 해결방안이 대륙어부들을 일당주고 쓰는 것이다.
대륙배는 바닷가에 그냥 떠있는데 배의 시설이 완전 호러물에 나올 좀비선정도다.
아침일찍 대만어선이 오면 요구하는 인원만큼만 대만어선에 옴겨타는 것이다.
보통 작은배는 1명인데 대만선장하고 대륙어부한명이 타는 경우도 있고 대만어부가 2명있는 곳은 2명정도 타는 경우도 있지만 보통 1-3명정도가 대만배를 타는 것이다.
일끝나고 오후에 다시 돌아올때는 약간의 음식과 술도 한두병 받아서 올때도 있지만 그냥 맨몸으로 내리는 경우도 많다.
일당은 대만의 어부조합에서 일한 사람당 일당으로 따져서 매달 계산을 해준다.
하루 일당이 대만돈으로 500원이다. 한국돈으로 1만5천원정도인것이다.
인민폐 100원정도이다.
한달내내 일을 해도 인민폐 3000원이다. 한달내내하는 것은 절대 불가능하고 보름에서 많으념 20일정도 일을 한다.
그래도 중국에서 버는 것보다는 몇배 많은 것이다.
한달에 만약에 100만원만 준다면 이들은 목숨걸고 일을 할것이다.
상상도 할 수없는 금액이기 때문이다.
좀비배에서 날품팔이하는 대륙어부들은 인간으로서는 견디기 힘든 열악한 환경이다.
더럽다고 대만땅에 발도 못부치게 상륙도 못하게 한 대만정부는 각성하라
한국은 에이즈걸린 조선족들까지 받아주었다.
조선족에이즈환자들까지도 재판에서 이겼다.
대만놈들은 대륙인들은 짐승처럼 취급하지 말아라
한국에 사는 조선족들은 흉기들고 돌아다니고 살인을 밥먹듯이 한다.
무시한다고 고양시에서 30대 조선족이 75세의 상점주인을 난자해 죽였어도 9시 뉴스에 안나온다.
대만정부는 대만남성과 결혼한 중국여성들을 더럽다는 이유로 입국을 금지한 법률을 당장 고쳐라
한국정부는 대륙출신 100만명을 각종 명목으로 받아들였다.
대만정부는 한국정부의 통큰 정책을 본받아라
대만정부는 더럽다는 이유로 대륙인의 입국을 막는 법을 폐지하라
대륙관광객들도 받아들여라
대만경찰에 대드는 중국어부를 사살하지 말아라
사진은 버스와 지하철타고 출근하는 총통부인
너무 검소하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