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들은 인간이 마땅이 지녀야할 인성과 정신적 가치를 상실한 채
아프리카의 동물들같은 심성으로, 현대의 문명사회를 살고 있다.
극도로 즉물적이며, 오로지 동물적 생존의 본능 이외에는 어떠한
인간적 고결함도 찾을수 없다.
어떻게 이렇게 인간성을 완전히 상실한 세대가 지상에 존재하는건지 불가사의하기
까지 하다.
동물에겐 오로지 힘에의 본능만이 있을 뿐이라면
중국인에겐 오로지 재물에의 본능만이 있다.
신과 돈을 동격으로 흠숭하는 사회는, 인류역사상 현대의 중국인들 밖에 없다.
혹자는, 중국이 본디 노예족속이기 때문이기 때문이라 한다.
그들은 끊임없이 유목민의 노예로서 살아온 나머지, 오로지 생존하는것 이외에는
관심이 없는 노예적 근성을 갖게 되었다고도 한다.
그리고, 공산당의 유물론 교육과 문화혁명은 그나마 있던 정신의 자산을 박살내 버리고
중국인들을 정신의 미아들로 만들어 버렸다 한다.
인간이 인간성을 포기하면 중국인이 되는 것이다.
길에서 강도가 행인을 칼로 찔러도, 거리에서 처녀가 강간을 당해도
방관한다. 자신의 생존과는 관계가 없다고 여기기 때문이다.
그리고 자신의 생존을 위해서는 사기를 치든, 살인을 하든 무슨짓을 해도
상관이 없다고 여긴다.
중국인에게 선은, 자신의 생존과 재물의 획득이며
중국인에게 악은, 가난하게 죽는것이다.
그 과정은 상관이 없다. 뜯어먹은것인지, 속여먹은것인지,죽여먹은것인지
뺏어먹은것인지는 문제가 아니다. 결과적으로 지금 자신이 배부른지 아닌지만이
선악의 절대적 가치기준이 된다.
인류의 문명이 막장에 이르렀을때, 태어나는 인류가
바로 중국인인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