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에서 공산당의 노예처럼 비참하게 살면서 오직 중국공산당 만세를 외치는 충성민족 희대의 조선족들이 중국에서 또다른 탄압을 받고 있다고 한다.
방문취업제로 한국에 가려는 조선조들이 대거 늘어나자 각종서류 안떼주고 뒷돈받아챙기는 것이 10배정도 뛰었다고한다.
한국에서는 민원인이 관공서에서 서류를 떼는 것이 누구나 당연한 권리지만 중국에서는 떼기 위한 허가를 받아야하고 떼기 위한 날짜를 받아야 하고 떼기 위한 사전신처을 하는등 한국보다는 10배 복잡한 제도이다.
서류한장떼는데 도장받는것만 어처구니가 없을 정도다.
공산당관료조직의 특징인데 비효율성과 보다 많은 사람을 고용해야 하는 공산주의관념때문이다.
한국에 온 조선족들은 한국관공서에 오면 충격을 받을 정도로 놀란다.
서류를 바로 떼준고 친절히 알려주고 그것도 공짜라는 사실에 상상을 못할 정도로 충격을 받는다.
중국은 백성들을 뜯어먹는 것이 하나의 정책인 것이다.
공산당원은 방문취업제로 가기 전에 당위나 단위당서기에게 사전에 허가를 받으라는 비밀지시가 내려왔다.
모든것은 돈을 뜯어먹으려는 수작들이다.
조선족들이 중국에돈을 안내고 한국에 돈벌러간다니 중국공산당들이 참지 못하는 것이다.
당장 산업연수생제도가 흔들리기 시작했다.
연변에서 산업연수생은 인민폐 9만원까지 내야지 가던 황금알은 낳는 사업이었다.
최근에는 7만원을 내고 가는 정황이다.
그리고 1년에 인민폐 5000원씩 관리비로 3년간 15000원을 또
뜯어낸다.
방문취업제는 돈을 한푼도 중국정부에 안받치고 한국에 자유롭게 간다고 하니 중국은 그냥 보내줄 수가 없는 것이다.
최대한 뜯어내기 위한 공작소조가 조직되고 각종 명목으로 사전에 돈을 뜯어내기 위한 규정들을 만들기 시작했다.
중국에 있는 제자들이 알려주었다.
연수생으로 가면 최소한 1년벌이는 다 뜯긴다는 것을 알고 심지어 1년 반씩 벌야지 겨우 빚을 갑을 수있지만 방문취업제는 한푼도 안뜯긴다는 것을 알았으니 누가 연수생으로 가겠는가?
연변의 경우 조선족이 합격한걸 사진을 바꿔치기해 한족들이 한국으로 입국한다고 한다.
조선족범죄자들 깡패 전과자들까지 이번이 한국에서 돈벌기회라고 한국갈 기회를 엿보고 있다고 한다.
한국가면 강도질이나 도적질등이 중국보다 쉽고 누구나 할 수있다는 분위기가 지금 팽배하다고 한다.
참으로 힘든 문제인데 조선족가장은 다시 작살난다고 한다.
이번에 한국에 가면 안돌아올거라고 한국행만 기다리면서 중국에 있으면 머저리 취급받는데 누가 중국에 남아서 구차하게 살겠냐고 애들이고 부인이나 남편을 모두 버리고 한국가겠다는 조선족들이 심리상태다.
중국에서 제자와 지인들이 알려주는 얘기들이 모두 믿을 수없는 정말 어처구니 없는 상황들이다.
조선족학교 교원들이 나도 한국가겠다고 한다는 것이다.
결국 조선족교육은 낭떨어지로 떨어지고 조선족의 멸종을 가속화 시킬 뿐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