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세계적으로 유래를 찾을 수없는 곳이 안산역앞 원곡동이다.
원곡동은 불법체류자의 전당이면 온갖 범죄소굴이면 중국인과 몽골인, 인도네시아인, 방글라데시, 파키스탄,네팔, 월남인등 온갖 잡탕인종의 도가니이며 한국사람은 극히 드문곳이다.
난 어제밤에 지인들및 제자들과 원곡동미식체험을 나섰다.
태국식당에서 희안한식사를 맛있게 하고 패싸움하는 거리를 지나서 중국식당에서 한잔 더 먹었다.
같이간 지인들이 세상에 뭐 이런곳이 있냐고 놀란다.
한눈에 조선족들과 중국인은 감별이 된다.
특징적으로 일단 시꺼먼 얼굴에 주름이 저글저글하고 광대뼈가 튀어나온 특징이 있다.
일주일정도의 휴일을 보내는것같다.
원곡동에서 친구나 친척들을 만나서 먹고 마시는 모습은 일상은 추석이 갖는 모처럼의 여유일것이다.
어제는 어느식당이나 꽉차서 손님 대접받을 수는 없을 정도로 사람들이 많았다.
워낙 시끄러워서 대화를 할 수없을 정도였다.
조선족주인이 주의를 주어도 안하무인이다.
즐거운 마음에 마음놓고 떠드는 모습이지만 보기가 흉했다.
난 조선족사랑을 실천하는 사람이라 모처럼 조선족식당에서 중국본토요리를 먹으면서 한가위전날을 즐겁게 보내려고 했다.
즐거운 날이다.
한국땅에 엄청나게 기어들어온 중국인들이 이젠 막기에는 한계에 온것같았다.
원곡동에 가보면 일단 쓰레기가 악취를 진동한다.
정녕 한국의 뉴차이나타운이란 말인가?
한국인이 사라진 원곡동
어제 택시운전수가 중국인들때문에 미치겠다고 한다.
안산에서 시화공단을 가면 당연히 요금을 더주어야 한다.
시화공단은 시흥시이기 때문이다.
다른 종족들은 아무소리 없이 더 주는데 중국인들은 더 안주고 버틴다는 것이다.
당연히 할증구간을 갔으면 요금이 30%더주는 것인데 중국인들은 안준다는 것이다.
그나마 돈안내고 도망가는 것들은 다 중국인과 조선족들이라고 하는것이다.
밤에는 시화공단으로 가자면 안간다는 것이다.
거긴 안산시가 아니니 거절해도 된다는 것이다.
모두들 추석연휴를 즐겁게 보내기 바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