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에 온 조선족과 중국에 남은 조선족으로 크게 나눌 수있다.
또한 한국에서 돈벌어 돌아간 조선족도 많다.
모두가 고통스러워 한다는 것이다.
한국에 안와본 조선족은 한국갈 날만 기다리며 기회가 오길 기다린다.
언젠가는 한국가가 떼돈벌 꿈만 꾸고 있다.
한국가면 한달에 인민폐 1만원씩 번다는 소문에 정신이 하나도 없을 정도이다.
정신이 붕떠있고 한국행에 목숨을 걸고 있다.
한국에 온 조선족은 어찌할바를 모르면서 살 고 있다.
도무지 적응을 못하는 것이다.
고립된 생활을 하게 되고 한국사람들과 어울리지 못하는 심리상태를 보인다.
결국 같은 조선족들끼리 만나면서 술을 자주 마시고 돈을 못버는 악순환이 계속된다.
한국은 소비가 쎄기 때문에 술 자주 마시면 결국 돈을 못모으는 것이다.
한국에서 마작과 도박에 손대는 조선족들이 많다.
결국 빈털털이로 전락하게 되고 한국에서도 비참해 진다.
한국에 와서 돈벌어간 조선족들은 모두 한국얘기만 하면서 산다.
한국에서의 얘기로 하루해가 가고 지는 것이다.
중국에서 다시는 일을 못하는 심각한 문제가 되는 것이다.
한국에서 한달에 120만원받다가 500원받고 일을 할 수가 없는 것이다.
아니 천원을 준다고 해도 누가 천원받고 일을 하겠는가?
결국 중국에서 못살겠다고 다시 한국행만 바라보게 된다.
어디서 부터 잘못되었는지 참으로 어렵다
솔직히 문제는 중국국내사정때문이다.
민주주의국가를 경험하면 중국에서 산다는 것 지옥같은 생활인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