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5년 전만 해도 전문가들 예상이 올림픽 끝나고
2010년 상해 박람회 끝나고 2015년 전후로 예측했었죠.
상해 박람회까지야 어떻게든 끌어 가겠죠.
요즘 돌아가는 꼴을 보면 2012년이면 충분히 터질거 같군요.
요즘 일어나는 사건들은 중국이 원래도 문제가 많았지만
임계점(臨界點)에 좀더 빨리 도달할거라는 예측이 가능케 합니다.
올림픽 1년전인데도 불구하고 7월중 물가상승율이 5.4%랍니다.
물가가 올라간다면 제품이나 식품의 품질이 좋아져야 정상인데 사건들 보면 그 반대죠.
이 현상은 무엇을 말하느냐
원래도 중국 인민들은 국가라는 개념이 약했지만
빠른 산업화와 공산당 1당 독재의 폐해에
인민들 모두가 돈에 미쳐 간다는거죠.
지금 현지 투자 들어가면 본전 뽑기도 어렵고 사람만 망가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