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타까울뿐이다.
더이상 멀 기대하는가?
특히 유학생들 정말 정신차려야 한다.
자식들 조기유학보내면 인생 망가지기 쉽상이고 정말 잘해야 하는데 중국의 교육환경이 워낙 열악하도 보니 중국에서 대학을 나와도 한국의 대기업에서 채용을 안하는 웃지 못할 현실이다.
한국대기업에서 왜 중국대학졸업생들을 안뽑는지 한번 질의해 보기 바란다.
단 한가지 이유다.
실력부족
중국대학졸업은 실업자등록증인가?
백수건달코스인가?
전공을 잘 선택하고 기술을 배워야 하는데 쓸대없는 학문을 배우고 그것조차 실력부족으로 아무짝에도 쓸모 없다면 정말 심각한 상황이다.
더군다나 중국대학출신이라고 사람취급을 못받는다는 사실이 너무 슬프다.
현지채용되는 한국인들은 중국에서 공부했단 이유로 같은 한국인사원들의 20%의 급여를 알았단 말인가?
한국에서 파견된 직원은 급여 5000달러에 고급아파트에 살지만 현지채용된 직원은 급여 인민폐 5000원짜리에 혜택전혀 없고 점심식대조차 한국파견직원의 5분의 1에 불과하고 사람비참하게 만드는 사실을 몰랐을것이다.
중국유학은 인생 조지는 지름길이다.
자식 망치고 국제낭인으로 전락하는 것이다.
개떼처럼 중국간 결과가 무엇인가?
왜 중국유학을 했으면 한국에서 당당히 대기업이나 공기업 또는 공직에 못들어가는가?
내 주위에 후배들은 그래도 서울에서 대학을 졸업하고 대학원코스등으로 가서 돌아와서 취업을 한 케이스는 있다.
그러나 순수하게 북경대학을 졸업했다고 해도 취업못하고 백수건달로 놀고 있는 사람도 있다.
기업에서 인정을 안해주기 때문이다.
중국유학을 95%정도가 인생의 쓴맛을 가져온다는 사실이다.
통계가 말해주는 것이다.
정말 유학을 가고 싶은 사람은 내게 찾아오라
무엇을 배워야지 한국에 돌아와서 밥벌이가 가능한지 알려주마
아니면 한국에서 군대제대하고 복학전까지 6개월정도 인생경험으로 단기어학연수정도만 다녀온다면 그래도 무난하다.
중국어의 실용성 의외로 없다는 사실을 깨닭을 때는 이미 늦는다.
자식들 중국에 조기 유학 보낼려는 부모는 자식 망치는 지름길인걸 똑똑히 알기 바란다.
여러분은 어떻게 생각하는가?
의견을 개진하기 바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