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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인에게도 외면받는 중국음식
이름 : 김선생
2007-07-15
지난주에 골판지빡스로 만든 만두로 전세계인를 경악시킨 중국음식때문에 전세계가 골머리를 앓고 있다. 양잿물에 녹여서 만두속을 만들었다니 상상도 할 수없는 일이다. 중국식품은 홍콩에서조차도 심하게 단속한다. 중국식품검역최고 책임자가 지난주에 서둘러 처형되었다. 전세계가 중국때문에 골치를 앓고 있는데 중국은 국제개망신을 당하고도 보복할 생각만 하고 있다. 중국의 대외관계는 보복이 기본이다. 중국김치가 기생충에감염되었다고 한국에서 수입금지를 하니 한국산김치에 대해 수입금지를 발표하고 일본이 중국산장어와 식품을 통관금지하자 중국상류층에게 최고의 인기를 누리는 SK-2화장품을 수입금지했다. 이번에 미국이 중국산제품에 수입금지조치를 단행하자 미국산육류가공품에 대해 보복금지를 했다. 이러한 중국의 대응에 선진국들은 적반하장이라고 비웃기까지 한다. 국제사회에서 신뢰도 못받는 중국이 하는 짓이 겨우 이정도다. 아무문제없이 국제적으로 신뢰도 높은 외국산제품을 금지하는 것은 오직 중국밖에는 없다. 이런 보복조치를 취해서 중국이 얻울 수있는 것은 아무것도 없고 구제불능이라는 낙인이다. 중국의 왜이리 비위생적이고 사람이 먹으면 죽을 수 있는 가짜가 범람할까? 중국조차 중국의 비위생적인 식품에 대한 관리감독이 거의 불가능할 정도로 가짜가 판을 치는 이유는 무엇인가? 북경시내의 판매되는 생수가 50%가 가짜라는 통계가 발표되자 중국정부는 북경올림픽에 사활을 걸고 있는데 참으로 난감한 입장이다. 중국은 한국과 달리 수돗물을 절대로 먹지 못한다. 한국이나 일본 미국등은 수돗물 그냥마셔도 전혀 문제없지만 중국수돗물은 석회가루투성이기 때문에 외국인들은 생수를 사먹는데 생수조차도 가짜라고 하니 먹거리에 대한 불안이 전세계로 확산되고 있는 것이다.' 그러도 보니 중국에서 당간부가 공산당원(즉 공무원)들은 외국산식품을 선호하는 현상이 극단적으로 두드러지고 있다. 가짜와 진짜를 구분하는 능력을 기르는 것이 중국인의 생존경쟁인것이다. 분유조차도 가짜분유가 있어서 아기들이 떼죽음을 당하기 까지 했고 약도 90%이상이 가짜인것이다. 중국에서 감기로 병원에 가면 약만 한보따리 준다. 다 가짜기 때문에 진짜한두가지라도 들어있을려면 약을 수십종류를 한번에 주기 때문이다. 중국에 갈때는 비상약을 가지고 가는 것이 좋다. 중국약은 사람이 먹으면 안되는 성분과 가짜약으로 조제를 하고 병원은 수입을 늘리기 위해 가짜약을 제조하고 환자는 먹고 효과가 없으니 계속 병원을 오게되고 악순환인것이다. 중국에서 중국인으로 산다는 것 중국에 사는 사람조차도 고통스러워한다. 중국인으로 태어나지 않은 것을 정말로 감사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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