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족들이 한국에서 떼돈을 벌어 중국에서는 상상도 할 수없는 부자가 되었다.
아파트도 사고 도시에 나가서 아파트도 많이 산다.
또한 지금도 한국에서 20만이 넘는 조선족이 떼돈을 벌고 있다.
불과 몇년전까지 중국에서 판자집이나 초가집에 살던 사람이 벽돌집에 살고 전자제품을 모두 구비하고 아파트에 살게 된것이다.
얼마나 자랑스러운 일인가!
이 모든것이 한국때문에 가능한것이다.
그런데 문제는 조선족학교다
지금 중국에 조선족학교들 정말 비참하다 못해 허물어져가는 역사의 퇴물이 되어 운동장에는 잡초가 무성하고 조선족어린이들은 교제도 없이 공부하는 실정이다.
심지어 읽을 동화책한권없는 실정이다
지방에는 교원이 대학출신도 없고 고중만 나오면 교사를 하기도 한다.
물론 급여도 없는 곳이 태반이다.
한국에서 볼때는 교사가 급여가 없다는 것이 이해가 안되지만 중국에서는 촌에서 해결해주어야 한다.
도시의 교원들은 급여가 나오지만 향촌의 농촌조선족학교는 동네에서 걷어서 주어야 한다.
한달에 400원이라도 보장해 주어야 하는데 그것도 못해주는 실정이다.
내가 조선족학교를 많이 둘러보았는데 정말 눈물이 날 정도로 열악했다.
조선족 어린이들이 지금 중국에서 내팽개져 있는 것이다.
내가 정말 조선족학교에 동화책과 학용품을 정말 많이 보냈다.
내혼자하기에는 정말 힘이들고 비용이 감당이 안될정도까지 보냈기도 했다.
난 이런생각이 든다.
한국에서 떼돈 조선족들이 좀 나서야 할때다.
막말로 한국에서 불법체류하면서 떼돈번놈들이 10만명이 넘지 않느냐!
한국에서 인민폐 수십만원씩 벌어서 중국에서 떼부자된 조선족들은 또 한국에 나올생각만 하지말고 조선족학교를 지원하는데 단돈 10원이라도 보태보았는가?
남을 돕는것에 조선족은 근본적으로 그런 사고방식조차도 없는가?
한국에 나와있는 조선족들은 자기 모교를 도울 생각을 단 한번도 해본적이 없단 말인가?
우리회사 조선족산업연수생 김상근이가 내가 조선족학교에 학용품과 동화책을 보내는 것을 보더니 부장님하고 아무 상관도 없는데 왜 보내냐고 나보고 미쳤다고 하더군요.
하기 회사에서 산에 등산가는데 조선족들은 힘들게 산에는 뭐하러 올라가냐고 안가더군요
내가 왈 상근아 밥은 왜 먹냐 똥으로 나오는데
또 다른 조선족은 요즘은 애들 피아노가르친다는 얘기를 듣더니 피아노를 왜 돈주고 가르치냐고 물어보더군요 밥이 나오냐고
즉 중국문화의 빈곤으로 조선족들조차도 문화생활이 전혀 없을뿐더러 술먹는 것이 유일한 문화가 되는것이다.
조선족들은 1년에 한번도 등산을 안가고 소풍도 안가고 실정이다.
조선족들에게 잘해주면 반듯이 상처받는 것에 질려서 좀 멀리하고 싶어도 눈앞에 보이니 또 더 신경써주지만 결과는 영 개운치 않다.
조선족들은 국제적으로 연구대상이고 일본의 많은 학자들이 연구하는 테마이기도 하다.
또한 유랑걸식민족이라고 불리우면서 전세계 아프리카에서 중동 동남아 정글 한국과 일본 그리고 남북미와 유럽, 러시아까지 흘러들어가는 끈질긴 생명력과 무모함은 단연 조선족의 특징이다.
중국출신인 조선족들이 한족과 가장 다른점은 한족들은 가족을 소중하게 생각하고 무슨고생을 해서라도 가족들을 돌볼려고 하지만 조선족의 최대 맹점이 가정을 등한시하고 자식과 배우자를 쉽게 버린다는 것이다.
이건 중국문화도 아니고 달리 설명하자만 조선족정신문명의 열등함에서 나오는 것외에는 설명이 안된다.
자기고집이 세고 사리분별할 능력이없다보니
아프리카와 아메리카를 구분할 줄 모르고 유럽을 모르고 동남아에 대해서도 전혀 모르기 때문에 조선족들을 돈받고 밀입국 비용 몇만원만 내면 미얀마정글에 풀어놓는 밀입국조직이 연변에는 있다.
미얀마가 중국보다 훨씬더 가난하다는 것도 조선족은 모른다.
심지어 캄보디아정부도 크메르루즈의 지뢰밭과 비적떼가 우굴거리는 메콩강상류지역에서 조선족들을 발견하고 중국정부에 항의 할정도다.
물론 밀입국 과정에서 객사하는 조선족들수도 엄청나다.
누가 전에 말한 내용아니냐고 한다면 지금도 현재 진행형이라고 말하고 싶다.
한국에 한번도 안가본 조선족의 지적수준은 솔직히 말해 한국의 초등학교 6학년 어린이보다 떨어진다.
초등학교 교과서를 본 조선족 교원출신이 내게 말해준것이다.
인테넷시대에 아직도 시대의 퇴물이고 유물인 모택동찬가를 서울한복판에서 눈물을 흘리면서 목놓아 불러대는 조선족들의 정신상태는 참으로 노예상태에서 조금 진보된 노비와 무엇이다른가?
조선족을 미개하게 만든것은 누구인가?
조선족들이 논리적으로 반박이나 반론 또는 보충설명을 해준다면 정말 고맙겠다.
무리한 요구라고 알고 있지만 혹시나 기대해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