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에 서울한복판에서 조선족들을 위한 위로잔치에서 모택동찬가를 목놓아부른 조선족들때문에 한국사회가 지금 스팀받고 있는것 같다.
내가 나이먹어서 할일이 없어서 글을 쓰는 것은 아니다.
내글이 불필요하거나 독자들로 부터 외면을 당한다면 난 당장 오늘이라도 절필을 한다.
나는 재차 말하지만 조선족을 사랑하고 행동으로 실천하는 사람이다.
입으로 사랑한다고 말로만 떠드는 사람이 아니다.
가까이에는 우리회사의 조선족들을 방조하고 조선족학교를 방조하고 중국내의 조선족지인들을 방조하고 또한 주위에 조선족들을 방조하는 사람이다.
또한 나를 만나고 싶어하는 분들을 위해 술한잔 대접하는 사람이다.
이번 모택동찬양가 사건은 사실 조선족들이 크게 잘못한 것이다.
조선족들 옹호하는 분들의 견해는 하나같이 잔칫날 흥에 겨워서 부른 노래인데 뭘 그런걸 가지고 그러느냐 그것도 이해못하냐고 오히려 면박을 주고 있었다.
조선족은 오성홍기를 흔들면서 한국국적달라고 농성하고 광화문네거리차도에 들어눞기 까지 했다.
미국에 불법체류하는 조선족들이 한국교포들한테 한복을 빌려입고 오성홍기흔들면서 호금도 만세를 외치는 모습이 미국방송사가 전송하여 전세계특종으로 전송되고 한국에서 그것을 본 한국사람들이 절망을 하기도 했다.
조선족옹호의 좌파들의 논리는 조선족도 한복입을 자격있다가 대답이었다.
그리고 조선족들이 범죄율은 상상을 초월할 정도로 높고 강력사건이 많다.
이것도 개인적인 것이라고 대변을 한다.
안산시 원곡동에서 조선족깡패가 길거리에서 인도네시아인들의 돈을 뜯다가 참다 못한 인도네시아인이 보복하여 살해당했다.
몇일전에는 베트남선배노동자에게 대들던 조선족청년이 베트남사람에게 살해당했다.
한족한테 살해당한 조선족은 하도 많아서 일일이 열거하기가 힘들 정도다.
이천에서 총각이라고 속이고 한족여성하고 동거하던 조선족유부남은 들통나서 길거리에서 성기를 절단당하기까지 했다.
한족들도 한국땅에서 모택동만세를 외치지 않는데 조선족들이 외치니 참으로 어처구니가 없는 일이다.
내가 말하고 싶은 것은 無知를 탓하고 싶은 것이다.
조선족의 위상은 조선족스스로가 만드는 것이다.
한국땅에서 보여지는 조선족의 행태가 어쩌면 하나 같이 그리도 한심스러운지 내가슴이 답답하다.
한국인이 감동받고 감사해야 할 만한 사건은 왜 하나도 없는지 정말 묻고 싶다.
데이리차이나와 연변통보가 그나마 제대로 전달해주고 동포를 진정으로 사랑하는 사이트다.
불법체류, 밀입국, 위장결혼, 사기, 강절도 살인등 범죄란 범죄는 모두 저지르는 조선족들의 위상은 스스로 생각해 보기 바란다.
언제까지 미개하게 살것인가?
조선족중에는 한국땅에서 오성홍기를 불지르고 대한민국 만세를 외칠 위인은 하나도 없단 말인가?
천안문광장의 모택동초상화에 돌을 던질 위인은 하나도 없단 말인가?
조선족은 중국의 민주화를 요구하면 안된단 말인가?
조선족중에는 중국공산당 타도를 힘차게 외치고 망명할만한 인물도 없단 말인가?
중국외교관들도 연이어 망명을 하고 있는데 조선족은 언제까지 공산당 만세를 외칠것인가?
대한민국 만세를 외치면서 태극기를 흔들만한 인물도 한명도 없단 말인가?
아직도 음산한 라오가이수용소를 두려워하는 현대판 노예들의 군상들인가?
참으로 답답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