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월 북경에서 한국주간인가 먼가행사를 해서 한류열풍을 불러 일으키기 위해 공연을 한다고 공원을 쓰는 조건으로 북경시에 허가 받는 사항으로 30억원을 바쳤다.
그런데 한겨울에 누가 공원에서 공연을 돈내고 본다는 말인가?
그런데 당일공연은 5시인데 100명이 입장한것이다.
한국가수들을 황당할 뿐이다.
그런데 공안국에서 공연허가가 안나서 6시에 허가가 떨어진것이다.
돈은 30억 날리고 무대설치비용등 가수들 데리고 온비용까지 포함하면 30억이상 다 날린 것이다.
미친놈들이 아니고 무엇이란 말인가?
북경에서 한류열풍을 영하의 날씨에 공원에서 공연한다는 것이 말이 되는가?
북경시에서 돈을 뜯을 려고 30억을 내놓으라고 하자 그냥 해본소리인데 30억을 바친것이다.
북경에서 한국공연단체에서 뜯은 돈으로 횡재를 한것이다.
그돈은 국민의 세금이었다.
왜냐 공연기금이나 보조금으로 방송국등으로 나온돈을 북경에서 다 털린것이다.
이 미친놈들은 법적 처벌을 받아야 한다.
참 답답하다
중국가서 호구되고 국민의 세금을 날린놈들 그냥 두면안된다